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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나래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올해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 공기마을에 위치한 ‘상관편백숲’이 여름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상관편백숲은 면적이 161ha에 달하며 수십 년 된 아름드리 편백나무 수만 그루가 빽빽하게 자라고 있어 심신치유공간으로서 뿐만 아니라 산책과 등산로로도 손색이 없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편백숲이 건강에 좋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탐방객수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       지난 2018년 8월, 5천원의 입장료를 징수하면서 한때 관광객이 급감한 적이 있으나 현재는 입장료나 주차료를 받지 않고 있다. 또한, 완주군은 관광객과 주민의 편의를 돕기 위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기마을로 이어지는 진입도로 1.5킬로미터에 대한 확포장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내 소하천공사를 마무리해 관광객과 주민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상관면에는 편백숲과 온천수로 유명한 상관리조트, 드라이브 코스로 최적화된 상관저수지와 함께 한잔의 차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까지 자리하고 있어 올 여름 자연 친화형 휴양지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친 관광객들이 편히 쉬어 갈 수 있도록 등산로 안내판을 정비하는 등 편백숲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여름휴가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이나래 기자 | 2020-07-06 22:08

[사진=충북농협][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대포통장과 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NH피싱제로’ 앱이 출시됐다.6일 충북농협에 따르면, ‘NH피싱제로’는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연락처가 저장돼 있지 않은 전화를 받을 경우, 통화내용을 분석해 보이스피싱 확률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통화자에게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주요기능은 보이스피싱 위험 자동 탐지, 금감원 사이트 링크연결을 통한 피해사례 알림, 금융사기 신고안내 등이 있다.농협은 지난 2019년부터 앱 개발에 착수해, 6개월간의 노력 끝에 출시하게 됐다.앱은 구글 Play스토어에서 검색 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예외적으로 아이폰의 경우는 애플사 정책상 사용이 불가하다.충북농협은 향후 NH농협은행 및 농·축협 지점을 통해, 안내장을 배포하는 등 고객들에게 앱 설치를 홍보할 계획이다.충북농협 관계자는 “수그러들지 않는 보이스피싱 피해에 근본적인 예방책이 되길 기대한다"며, "첫 출시인 만큼 지속적인 기술보완 등으로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 | 이건수 기자 | 2020-07-06 17:16

통합당 이용 의원이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동료 선수들과 함께 폭력에 시달리다 자살한 트라이애슬론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에 대해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조현철 기자][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체육계의 폭력에 시달리다 자살한 트라이애슬론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에 관련해 미래통합당 이용 의원과 동료의원, 그리고 같이 운동을 한 경주시청 선수들이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이 의원은 “사명감을 가지고 나서주신 언론인 덕분에 뒤늦게나마 문체부,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협회 등 관련기관들이 전담팀을 꾸려 가혹행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김규봉 감독과 장윤정 선수 등 가해자들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이어 “오늘 故최숙현 선수 사건으로 신체적·정신적 충격이 채 가시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동료 선수들이 당시 상황을 직접 증언하기 위해 큰 결심과 용기로 함께 이 자리에 서 주셨다. 이 자리에는 함께 해주시지 못했지만 진술을 통해 도와주신 많은 선수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떠한 불이익으로부터 선수 여러분들을 반드시 지켜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故최숙현 선수와 함께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선수 생활을 한 동료 선수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김 감독과 특정 선수만의 왕국이었으며, 폐쇄적이고 은밀하게 상습적인 폭력과 폭언이 당연시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김 감독은 2016년 8월 점심에 콜라를 한잔 먹어서 체중이 불었다는 이유로 빵을 20만원치 사와 숙현이와 함께 새벽까지 먹고 토하게 만들고 또 먹고 토하도록 시켰다”고 밝혔다.또한 “견과류를 먹었다는 이유로 견과류 통으로 머리를 때리고 벽으로 밀치더니 뺨과 가슴을 때려, 다시는 안 먹겠다고 싹싹 빌언적도 있었다”고 했다.그리고 “2019년 3월에는 복숭아를 먹고 살이 쪘다는 이유로 감독과 팀닥터가 술 마시는 자리에 불려가서 맞았는데, 이미 숙현이는 맞으면서 잘못했다고 눈물을 흘리며 빌고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묘사 했다.마지막으로 "선수 생활 유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숙현 언니와 함께 용기 내어 고소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숙현 언니와 유가족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이어 "지금이라도 가해자들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처벌이 제대로 이뤄져 모든 운동선수들의 인권이 보장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기를 바라며, 아직까지 다른 피해자가 많은 걸로 알고 있으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체육계 선수분들의 구조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한편, 6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 모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김 감독은 의원들의 질문에 고 최숙현 선수 사건에 대해 구타는 없었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뉴스 | 조현철 기자 | 2020-07-06 14:23

[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농촌진흥청은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열고 전국 한우 개량을 이끌 보증씨수소 20마리를 뽑았다고 6일 밝혔다.국립축산과학원은 국가단위 한우 유전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우 보증씨수소를 최종 선발한다. 씨수소의 유전능력은 혈통등록과 외모심사 결과, 씨수소와 후손의 능력(체중, 육질 등) 검정 결과, 유전체 정보를 종합적으로 통계 분석해 추정한다.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유전체 정보를 기존 자료와 통합하여 분석할 수 있도록 평가체계를 개선해 씨수소 개체별 도체형질 유전능력 추정 값의  정확도가 평균 67%에서 72%로 5%P 향상됐다.새로 선발한 보증씨수소 정액은 오는 8월부터 농협 한우개량사업소를 통해 보급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시동 가축개량평가과장은 “한우 씨수소 유전능력 평가 결과는 6개월(매년 2월, 8월)마다 국립축산과학원 및 한우개량기관에서  새롭게 제공하므로 최신 정보를 사용할 것을 당부한다”라며, “계획교배 프로그램을 이용해 농가 개량목표(선발지수식)를 설정하고 보유 암소의 장단점을  파악해 알맞은 정액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뉴스 | 김덕녕 기자 | 2020-07-06 14:12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7월 31일까지 직장 내 세대간 갈등 해소를 위한 사내 온라인 공감토론 ‘다 퇴근하면 소는 누가 키우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2018년부터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하는 ‘리스펙트(RESPECT)7 존중문화’를 기업문화 추진 체계로 설정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공감토론을 실시하며 기업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올 상반기 공감토론 주제는 부서 간 업무분담, 비효율 프로세스 개선, 근무만족도 향상 등이다.이번 토론은 조직 내 새로운 가치관을 지닌 밀레니얼 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조직 구성원 간 가치관의 차이를 파악하고 세대간 특성을 종합 진단해 변화된 조직관리 및 기업문화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 직원이 실명과 익명 가운데 선택하여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통해 개인의 갈등으로 치부되었던 세대갈등을 회사 내 비합리성으로 바라보고 개선방향을 찾을 계획이다.토론에 앞서 동서발전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발간한 ‘Why Book? 기업문화 팩트체크’를 요약한 내용을 담은 기업문화 소식지인 ‘동서소담’ 특별판을 발간(6월 29일)해 각 세대 간 의식의 차이, 리더와 팔로워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동서발전 관계자는 “시대가 변한만큼 무조건 윗세대가 옳은 것도, 아랫세대에게 기준을 맞추는 것도 정답이 될 수 없다”며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공감 토론을 통해 세대 간 합리적인 접점을 찾고 기업문화를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07-06 13:50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화)은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그 가족을 돕기 위한 특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코로나19로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족 간 갈등이 깊어지고 우울감과 스마트폰 중독 증상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부교육지원청 산하 ‘종로 위(Wee)센터’에서는 특별사업으로 코로나19 관련 위기학생 및 가족을 돕는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가족상담 연계 지원 ‘슬기로운 가족생활’ △심리지원 키트 제공 ‘집콕이지만 괜찮아’로 구성된다.가족상담 연계 지원 ‘슬기로운 가족생활’은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위(Wee)센터에 연계된 심리상담기관에서 가족 상담을 실시하고 상담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심리지원 키트 제공 ‘집콕이지만 괜찮아’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자에게 심리지원 키트를 발송하는 사업이다. 키트는 4가지 주제(우울극복/분노조절/중독예방/스트레스해소) 중 한가지 주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키트의 구성품은 주제에 맞춰 블루투스 마이크, 다이어리, 운동용품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특별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신청 방법은 종로 위(Wee)센터 블로그 또는 중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중부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종로 위(Wee)센터특별사업으로 꼼꼼한 학생·학교 지원을 통해 숨겨진 위기 학생을 빠르게 발견해 학생과 가족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07-06 10:56

사진=함양군[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함양대봉산휴양밸리가 오는 15일 대봉캠핑랜드부터 우선 개장된다.군은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중 병곡면 원산리에 위치한 힐링형 숙박시설인 대봉캠핑랜드부터 우선 오픈한 후 주력 시설인 대봉스카이랜드의 모노레일과 짚라인 등은 상황에 맞게 순차적으로 개장한다는 계획이다.대봉캠핑랜드는 코로나19 상황하에서 전국 자연휴양림은 대부분 정상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가족 단위 숙박시설은 코로나 감염 위험이 비교적 낮다는 판단하에 7월 15일 개장을 결정했다. 대봉캠핑랜드는 함양군 병곡면 원산리 일대의 9만4,000㎡ 부지에 조성된 숙박시설로 단체 숙박이 가능한 대봉사나래관을 비롯해 대나무 둥지, 솔향기 둥지, 볼로초 둥지로 명명된 15개의 숲속의 집, 캠핑용 야영데크와 향토 음식 체험이 가능한 대봉먹거리관 등 체류형 힐링 시설로 가득 차 있다. 대봉캠핑랜드 숙박시설은 인터파크를 이용해 100% 사전예매제이며 가격도 많이 저렴해 비수기 기준 대봉사나래관은 5만원, 숲속의 집은 6만원으로 책정되어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인터넷 예약은 7월 6일 오후 4시부터 이용 가능하다. 그밖에 이용 정보는 아래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 | 박영철 기자 | 2020-07-06 07:49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된 ‘정립 문적(정수병씨 기증) [사진=옥천군][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옥천군 향토전시관에 소장중인 ‘정립 문적(鄭雴 文籍)’이 충청북도문화재위원회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 됐다.5일 군에 따르면, 향토사학인 정수병 씨(86세, 동이면 적하리)가 기증한 '정립 문적'은 옥천 출신의 정립 선생이 남긴 고문서 4점으로, 고암기(顧菴記, 1586∼1592년, 일기)와 개명첩(改名帖), 교첩, 교지이다.동이면 적하리 거주하는 정수병 씨는 정립 선생의 11대 후손으로 1990년대 당시 향토전시관에 일기 등 관련 자료를 기증했다.'정립 문적'은 개인의 생활사뿐만 아니라 당시의 지역문화 및 정치상황 등, 포괄적이고 다양한 사회현상과 변화 등을 짐작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 됐다.도보 고시 후 30일간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10월에 열리는 충청북도 문화재위원회에서 유형문화재로 결정된다.정립(鄭雴, 1554∼1640)은 옥천 출신으로 본관은 하동(河東). 초명은 방(霶). 자는 군흡(君洽), 호는 고암(顧菴)이다.1579년(선조 12) 진사시에 합격했고, 진해현감·경상도도사를 거쳐 1623년(인조 1) 춘추관기주관 겸 교리와 정랑·군자감정·판사 등을 역임했다.임진왜란 때에는 조헌(趙憲)·이충범(李忠範) 등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군량미를 보급했고, 정묘호란 때에는 김장생(金長生)의 휘하에서 의병 활동을 했다.고암기(왼쪽)와 개명첩만력44년 교첩(왼쪽)과 만력46년 교지 [제공=옥천군]군에 따르면,  ‘고암기’는 1586년부터 1592년까지 정립 선생의 일기로,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의 기록을 포함하고 있으며, 다수의 충청관련 지역명 및 역사인물 이름이 등장하고 있어 당시 충청지역의 생활 및 정치, 전란과 관련된 풍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1582년(선조 15)에 예문관에 내린 정립 개명첩은 진사 정방의 이름을 정립으로 바꾸는 것을 허가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개명첩이라는 관문서가 목판으로 제작된 사례는 매우 드물어 자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정립을 성균관 전적(成均館 典籍)으로 임명한다는 교첩과 진해현감(鎭海縣監)으로 임명하는 교지 또한, 관문서가 갖추어야 할 관인 및 수결 등이 상세히 남아있다.

뉴스 | 이건수 기자 | 2020-07-05 21:04

의병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선정<사진=의령군>[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의령군은 의병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9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이번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과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됐다.또 평가항목으로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특별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연간 관람인원 수 등의 세부 항목별로 전문가 그룹의 평가를 통해 선정되었다. 이번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전국 227개 등록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서면조사와 두 차례에 걸친 현장평가, 인증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인증 공립박물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박물관에 인증서를 발급한다.또한 인증 기간은 2년이며, 2년마다 재평가를 실시하며 평가인증기관은 향후 박물관 증·개축 및 리모델링 등의 사업 시 국비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며 평가미인증 기관은 국비지원 신청 자체를 할 수 없다.한편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소장유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의병문화학교, 군민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찾아가는 의병교육, 다양한 장르의 특별전운영, 군민역사강좌,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개선 등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의병박물관은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 | 안철이 기자 | 2020-07-05 12:55

사진=SBS[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코로나19 대응 역대 최대규모 35조 1418억원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이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연중 3회 추경은 1972년 이후 48년만이다.국회는 이날 오후 10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본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35조 3000억원보다 2000억원이 줄어든 추경안을 가결했다.이날 추경안은 재석 187인, 찬성 180인, 반대 1인, 기권 6인으로 가결했다. 통합당이 불참한 가운데 정의당 의원 6명은 모두 기권표를 던졌으며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유일하게 반대표를 행사했다.자료=기획재정부 [단위 조원. %]3차 추경안은 고용 유지 지원금과 청년 주거와 일자리 지원 기금,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예산과 등록금 반환에 대한 간접 지원인 비대면 교육 지원 기금 등의 예산이 원안보다 1조 3억원 정도 증액됐다.또, 희망일자리사업과 고용창출장려금 등은 추경 처리가 늦어지면서 사업 기간이 조정돼 축소되고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 축소 등을 포함해 총 1조 5000억원이 감액됐다.한편. 정부는 이번 3차 추경을 포함,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 277조원 규모의 정책패키지를 마련·추진 중이라고 밝혔다.3차 추경 정부안의 규모는 35조 3000억원이었으나 국회에서 최종 35조 1000억원(세입경정 11조 4000억원, 세출증가 23조 7000억원)규모로 조정(2000억원 순감)됐다.정부는 4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추경예산 공고안 및 배정계획안을 의결하는 한편 추경 효과 극대화를 위해 재정관리점검회의 등을 통해 3개월 내 주요사업의 75% 이상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 | 조현철 기자 | 2020-07-04 09:16

3일 오후 완주 수소충전소와 현대차 전주공장을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와 송하진 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등이 충전소 현황 브리핑 및 수소버스 충전을 시연한 후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상용파일롯트동(수소차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있다.[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수소산업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전라북도의 수소경제 현장을 찾아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혀 전북의 수소산업 육성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특히 정 총리가 지난 1일 열린 첫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새만금에 그린산단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데 이은 행보여서 전주와 완주, 새만금을 잇는 전북의 수소산업이 수소경제 선도국가를 표방한 정부의 롤모델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국가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인 수소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오후 완주 수소충전소와 현대차 전주공장을 방문했다.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등 지역인사 2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방문은 제1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논의한 수소경제 활성화 대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지자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완주 수소충전소를 찾아 충전소 현황 브리핑을 받고 수소버스 충전을 시연한 후 현대차에서 생산한 수소전기버스를 타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상용파일롯트동(수소차 생산라인)을 시찰했다.또 현대차의 수소전기버스, 수소트럭 등의 수소상용차 생산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 추진현황 및 계획*에 대해 보고 받은 데 이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인 새만금에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등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하는 ’그린산단‘을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전북도는 이번 정세균 총리의 지역 방문은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이자 전주-완주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등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하는 그린산단을 새만금에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계획과 연계해 전주와 완주, 새만금을 잇는 전북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했다.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수소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북도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통해 전북을 ‘전국 제일의 수소경제 도시, 대한민국의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키워나간다는 복안이다.현재 새만금 대규모 재생에너지단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사업과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 전주-완주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6월 문을 연 완주를 시작으로 수소경제의 대표 인프라인 수소충전소를 2030년까지 24기를 구축할 계획이다.내년까지 전주 4곳을 비롯해 군산, 익산, 부안에 각 1곳씩 수소충전소 7기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어서 전북은 2021년에는 모두 8기의 수소충전소를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또한, 수소 인프라 확충에 발맞춰 올해 보급 예정인 수소승용차 546대를 포함해 2030년까지 수소승용차 14,000대, 수소버스 400대를 보급할 방침이다.송하진 도지사는 “정세균 총리님의 고향 방문이 정부와 같은 목표를 갖고 뛰는 전북의 수소산업 육성에 속도를 더할 것이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북이 청정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세균 총리는 이날 수소경제 현장 방문에 앞서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한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 개장식에 참석해 말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전북도를 격려했다.한국마사회가 건립한 장수목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경주마가 훈련할 수 있는 전천후 실내훈련시설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인도어 형태의 훈련장이다.총 길이 715m, 폭 10m의 훈련주로를 경사도 5도 내외의 오르막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2018년에 착공해서 1년 7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전북도는 그간 말산업 육성을 위해 2013년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13년 이후 현재까지 총 769억원을 투자해 말산업 기초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2018년 7월에는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5개 시군이 전국 말산업 특구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 5월에는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했다.올해에는 말산업특구(3년차), 학생승마체험 지원 및 승마시설 구축 등 9개 사업에 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말산업 및 승마산업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 | 김봉환 기자 | 2020-07-03 21:56

사진=성주군[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경북 성주군은 오는 7일 ‘세계명물 성주참외’의 가격지지 및 농가 실익제고를 위해 NH농협무역을 통해 성주월항농협의 참외를 러시아 사할린으로 수출한다.그동안 성주군은 수급불안 및 가격변동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외농가의 소득창출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특히 생산에서부터 수확 후 선별·포장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일본과 동남아 등지에서 위상을 확고히 다졌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해 최초로 사할린 수출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뤄냈다.금번 수출되는 러시아 사할린 지역은 우리나라 교민이 많고 유전 개발로 소비력이 높으며 한국과의 지리적 위치가 근접한 지역적 특색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참외수출 효자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첫 러시아 사할린 수출 성사와 같이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가 다방면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 및 적극적인 시장개척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뉴스 | 장세홍 기자 | 2020-07-03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