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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주군[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경북 성주군은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0 성주썸머아트바캉스를 지난달 25일 개장해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문화예술회관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도 가족단위 개별 물놀이풀장 및 성주역 미니기차, 미니바이킹, 유로번지, 전동범퍼카 등의 놀이기구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구성해 운영한다.로비 작은 영화관에서는 애니메이션이 상영되며 금요일과 토요일은 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관객과 하나되는 ‘달콤한 작은 음악회’가 개최된다.또 성주썸머아트바캉스를 주제로 한 ‘그림 콘테스트’를 오는 4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해 참가 우수작에 한해 ‘2021 성주썸머아트바캉스’의 포스터 컨셉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이번 아트바캉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이용객에게 물놀이풀장을 이용 시를 제외 한 모든 구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공연장 입구에 있는 열화상 카메라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며 매일 사용 용수를 교체해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이병환 성주 군수는 “안전하면서도 재미있는, 군민 모두가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이용의 다소 불편하더라도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라며 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어게인 성주! 희망경제 성주! 범군민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 | 장세홍 기자 | 2020-08-03 17:23

한국동서발전형 뉴딜 종합계획 [자료=동서발전][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오는 2025년까지 7조 461억원을 투자해 신규 일자리 3만 8천개 창출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신재생 확대, 수소산업 트라이앵글 구축, 디지택트 인프라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동서발전은 3일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본사 경영진과 간부, 현장 사업소장 전원이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동서발전형 뉴딜 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형 뉴딜은 ▲‘신재생에너지 투자확대’와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수소에너지 트라이앵글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그린 뉴딜 ▲발전산업의 디지털화와 디지택트(디지털+컨택트) 기반의 인프라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디지털 뉴딜 ▲사람중심 안전망․환경망 구축 등으로 구성돼 있다.동서발전은 ‘동서발전형 뉴딜’의 추진을 위해 CEO를 단장으로 ▲그린뉴딜 ▲디지털뉴딜 ▲안전․환경 ▲사회적가치의 4개 분과로 구성된 뉴딜 추진단을 발족하고, 10대 역점분야 91개 중점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우선, 그린 뉴딜 분야에서는 신재생 및 수소산업에 2025년까지 약 2조 7000억원을 투자해 설비용량 4.3GW를 확보할 계획이다.동서발전은 2025년까지 ‘K-Solar 1000(태양광 1000MW)’, ‘K-Wind 2000(풍력 2000MW)’이라는 신재생 브랜드를 개발해 지역사회와 이익공유, 국산기자재 사용, 중소기업 산업생태계 조성 지원, 해상풍력발전 기술 선도 등 특화된 신재생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2025년까지 1조 6000억원을 투자해 지역거점 수소산업 트라이앵글(강원-충청-울산)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수소 생산, 유통, 저장, 소비의 전주기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농어촌 LNG공급 등 생활형 SOC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해 국민이 공감하는 수소산업 모델로 개발할 예정이다.디지털 뉴딜 분과에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등 11개 4차산업 기술을 적용, 안전분야 45건 등 총 147건의 과제를 추진해 4차 산업기술 기반의 디지털 발전소를 구현하고 디지택트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주력한다.아울러 화상회의를 통한 중소기업 제품설명회 등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현재 17개 중소벤처기업으로 구성된 4차 산업혁명 얼라이언스를 2025년 50개 기업까지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으로 디지털 산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업무 프로세스의 비대면 전환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미래성장형 융복합 연구개발(R&D)을 위해 2025년까지 418건, 총 987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안전․환경분과에서는 ‘사람중심 안전망, 국민공감 환경망’ 구축을 위해 석탄화력 11기의 환경설비를 전면적으로 개선해 2015년 대비 미세먼지를 48%로 감축하고, 지능화․무인화를 통해 안전한 근로공간으로의 혁신을 꾀한다.사회적가치 분과는 동서발전형 뉴딜 관련 인재양성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디지털 돌봄, 도심형 태양광 선도모델 구축 등 디지털․그린 기반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한국판 뉴딜 발표에 발맞춰 본업과 연계한 신재생 확대와 수소경제 전주기 원천기술 확보를 최우선과제로 추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디지택트 인프라 구축으로 업무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08-03 16:05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 석경 투시도[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신영건설(주)이 대구 중구 대신동 일원에 공급예정인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가 지난달 31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는 대지면적 31,323.84㎡에 지하 4층~지상 37층 1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72㎡A 123세대 ▲72㎡B 1세대 ▲84㎡ 35세대로 구성되고 주상복합이지만 오피스텔을 없애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실속형 중소형 상품으로만 구성한 게 특징이다.모델하우스 운영은 안정을 찾아가는 지역사회에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이버로만 운영하고 당첨자에 한해서만 계약체결 전 견본주택을 공개할 방침이다.‘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는 도시철도 2호선 청라언덕역과 직선거리 700m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다. 여기에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과 달성공원역 사이에 위치해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전국 3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구 최대 상권인 동성로 상권,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동아쇼핑,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칠성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인근에 위치한 달성공원은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삶을 보장한다. 특히, 기존에 달성공원 내에 위치한 동물원의 수성구 이전은 입주민 입장에서는 호재다.2023년 이전이 마무리되면 기존의 달성공원은 토성복원사업 등을 통해 공원 본연의 기능인 시민들의 여가공간이자 쉼터로 자리잡을 전망이다.특히, 국토교통부가 예고한 분양권 전매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6개월 후 전매제한에서도 자유롭다.또한 청약 예치금 및 대구 거주기간이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1주택자도 입주 전까지 기존 주택처분조건으로 1순위를 청약할 수 있다.청약일정은 8월 11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수) 1순위, 13일(목) 2순위 접수를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이달 19일(수)이다.모델하우스는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일원에 위치한다.

뉴스 | 장세홍 기자 | 2020-08-03 15:21

사진=행안부[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국지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인명 및 재산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 2일 오후 대응수위를 3단계로 격상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진영)는 이날 앞으로도 새벽 시간대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낮 15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대응 수위를 비상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1일 오전 10시 부터 중대본 비상 1단계를, 2일 새벽 1시부터 2단계를 유지해 왔다.이에 따라 행안부는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가용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호우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선행 강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해 급경사지 붕괴 등이 위험이 높으므로 철저한 점검과 주민 사전대피 등 안전조치 방안을 강구하고 지하차도, 저지대, 하천 변 등 침수 우려지역에 대하여 선제적 예찰활동 강화, 필요시 신속시 통제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에 가능한 모든 인력‧장비‧물자를 동원하도록 지시했다.진영 행안부 장관은 특히 인명피해 예방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모든 부처와 지자체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더 이상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면서 ”관련 기관에서는 국민들께도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려서 경각심을 갖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08-03 11:24

31일 진행된 청주 오창TP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 [사진=충북도][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북도는 이시종 도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과기부 담당관, 박문희 충북도의장, 최충진 청주시의장, 변재일·정정순 국회의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오후 3시 '청주 오창TP산업단지(후기리 18-5)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입구 방역, 참석자 마스크 착용, 방역물품 비치 등 철저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내빈소개 및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기공시삽 및 에어샷 순으로 진행됐다.오창TP산업단지는 지난 5월 8일 과기부 전국 공모에서 충청권 도민들의 강한 열정과 집념으로 유치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대상부지이다.당시 부지선정위원회에서 탁월한 입지, 단단한 암반 등에 높은 점수를 받고 특히 신속한 구축이 가능하다고 평가돼, 가속기 유치에 일조한 부지이기에 이번 기공식은 큰 의미를 가진다.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지난 6월에 예타대상으로 선정되고, 7월부터 본 예타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서 추진 중에 있어, 이번 기공식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예타 통과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사진=충북도]이시종 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오창 테크노폴리스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약속의 땅이고, 이 땅에 들어설 충북 방사광가속기는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며, “충북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충북 청주는 세계적인 과학도시로 도약,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오창TP산업단지는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가속기 부지는 우선 조성해 2021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뉴스 | 이건수 기자 | 2020-07-31 21:10

31일 포항공항에서 열린 진에어의 포항↔김포, 포항↔제주노선 취항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도][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경북도는 31일 포항공항에서 진에어의 포항↔김포, 포항↔제주노선 취항식을 가졌다.이날 취항식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병욱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이영석 경주부시장,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경북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해 진에어 취항을 축하했다.포항공항은 활주로 재포장공사 이후 2016년 5월부터 대한항공이 포항공항에서 김포노선을 운항했으나 지난해 10월 27일부터 재정적 어려움으로 김포노선을 운휴했으며, 제주노선도 코로나19로 인해 2월 28일부터 운항을 중지해 포항공항의 하늘 길이 멈춘 상태였다.그간 경북도와 포항시는 막힌 하늘 길을 다시 열기 위해 대한항공과 저가항공사와 접촉하며 포항공항의 재운항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 20일 경북도, 포항시, 경주시, 한국공항공사, ㈜진에어간 포항공항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경북도 등 지자체는 운항 항공사에 안정적인 재정지원을 추진하고 한국공항공사는 항공사에 운항편의와 착륙료, 조명료 등의 감면과 공항시설개선 등을 약속했으며, ㈜진에어는 포항공항에서 장기적인 운항을 이어나가기로 했다.진에어가 7월 31일부터 김포노선에 하루에 2편, 제주노선에 하루에 4편 운항을 통해 동남권 주민들의 항공교통편 개선과 외국으로 나가기 어려운 수도권 관광객을 경북 동해안권으로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포항공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북도, 포항시, 한국공항공사가 함께 공항시설을 개선하고 유류저장시설을 설치해 포항공항에서 근거리 국제노선을 취항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한다.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에어의 포항공항 취항 결정에 깊이 감사드리고 어렵게 잡은 포항공항 활성화 기회를 꼭 살려야 한다”면서 “포항공항이 발전할 수 있도록 공항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포항공항에서 관광객이 경주 등 동해안 지역으로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장세홍 기자 | 2020-07-31 18:24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김은혜 의원 [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분양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임차인들과 공공주택 사업자 간의 대규모 소송전으로 격화하는 등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임차인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법률안이 발의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성남시분당갑)이 30일,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를 건설원가와 감정평가액의 산술평균한 가액으로 정하고, 납부제도 개선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당초 임차인들의 우선 분양전환을 목적으로 시행된 10년 공공임대주택은 무주택 서민들에게 자가 소유의 기회를 확대해 궁극적으로 임차인들의 주거 안정을 실현하기 위한 공공주택이다. 하지만 현재「공공주택 특별법」상에는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을 5년 공공임대와는 달리 ‘감정평가금액을 초과할 수 없다’는 상한선만으로 규정하고 있어 LH 등 주택사업자는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전환가를 정하고 있다.이로 인해 비정상적인 주택가격 폭등 지역의 경우, 임차인들이 시세의 85~90%에 육박하는 감정평가금액을 현실적으로 감당하지 못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분양받지 못하고 쫓겨나야 할 신세에 처하게 됐다.특히 관련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임차인 우선분양전환권을 사실상 박탈하고, 임대사업자는 해당 주택을 구매 여력이 있는 제3자에게 매각함으로써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취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를 건설원가(감가상각비 제외)와 감정평가금액의 산술평균한 가액으로 정함으로써 임차인과 공공주택사업자에게 이익과 손해를 균등하게 배분시키고자 했다.이런 산정방식을 활용해도 주택가격이 폭등한 지역의 경우 임차인들이 높은 분양전환가를 감당하기가 버거운 만큼 원활한 분양전환을 위해 임차인이 주택도시기금에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근거조항을 마련(주택도시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했다.또한 임차인이 분양전환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2년 이상의 기간 동안 분양전환가격을 계약금, 중도금 및 잔금으로 분할하여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임차인의 임대보증금을 계약금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의 개정안이 통과하면, 분양전환이 진행 중이거나 시행을 앞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10년 살면 내집이라는 구호로 시작된 10년 공공임대사업이 LH만 배불리는 땅 장사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거세다”면서 “정부는 더이상 주민의 고통을 방치하지 말고, 주민들과 한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법률안 통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 | 조현철 기자 | 2020-07-31 12:25

7월 30일 한국중부발전이 인공지능 선언식을 개최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번쨰부터 유창동 한국인공지능학회장,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부사장, 오혜연 카이스트 교수. [사진=중부발전][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발전산업 전 분야에 대한 지능화에 착수했다.중부발전은 30일 보령시 호텔머드린 사파이어홀에서 안전, 환경, 운영 등 발전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플랫폼 7개 구축을 통해 빅데이터활용 7배 확대를 골자로 하는 ‘한국중부발전 인공지능(AI)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선언은 디지털 기술의 부가가치를 높여 한국판 뉴딜을 강력 지원하고 AI산업 육성에서 일자리 창출까지 디지털 밸류체인 전 과정을 완성하는 ‘발전산업 디지털 대전환’ 선언이다이날 선언식을 통해 공개한 AI 플랫폼에는 근로자 위험행동 영상검출, 환경설비 성능예측, 에너지효율화 등 발전소 공정에 꼭 필요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담겨졌다.이날 선언식에는 중부발전 김호빈 기술안전본부장, 임오식 발전환경처장, KOMIPO 기술연구원 강희명 원장, 전사 AI 핵심인재 53명, 한국인공지능학회장 유창동 교수, 카이스트 오혜연 교수 등 인공지능 대내외 최고전문가들이 참석해 발전산업의 인공지능시대 개막을 본격화 했다.그동안 중부발전은 빅데이터 기반의 발전운전정보시스템을 2014년도에 선도적으로 구축한 이후 최근 6년동안 연 이은 성공을 통해 발전소 고장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플랫폼 SMART-PAM(Performance-Analysis-Monitering)을 자체 개발하고 AI 알고리즘도 머신러닝 단계로 진입해 예측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김호빈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가운데)이 인공지능 선언식에서 발전산업 전분야에서 디지털화를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중부발전]그 과정에서 중부발전 보령 3호기는 무고장 6,500일 세계최장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발전소 신뢰도를 북미 선진국 대비 80배 이상 높게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했다.중부발전 김호빈 기술안전본부장은 “중부발전은 이미 디지털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우리의 디지털 역량을 전 산업 분야에 결합시킨다면 회사의 미래도 국가의 미래도 거듭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중부발전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20일 ‘KOMIPO 뉴딜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해 에너지전환과 포스트 코로나의 경영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07-31 08:30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힘내라 대한민국!, 공연여행’ 행사가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 부산, 안동, 강릉, 목포, 전주, 대구, 광주, 인천 등 10여 개 지자체 주요 교통·관광 근거지에서 개최된다.▲코로나19로 지친 대한민국 곳곳을 찾아가는 공연여행오는 8월 1일 남이섬과 안동에서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난타’와 ‘점프’, ‘사랑하면 춤을 춰라(사춤2)’, ‘페인터즈’ 등 20여 개 작품이 참여해 300여 회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또한 지역의 특색 있는 공연 작품은 물론 비언어극(넌버벌), 뮤지컬, 국악, 어린이극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광지와 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행사 현장 모습을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영상으로 송출해 코로나19로 우리나라를 방문할 수 없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공연관광을 홍보할 예정이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한 공연관광 실시모든 행사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소규모(최대 입장 인원 100명 이내로 제한)로 진행된다.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을 총괄하는 담당자도 지정해 지자체와 관계 기관 등과도 신속하게 협력할 방침이다.행사장에는 관광객이 몰리지 않도록 울타리를 설치하고, 입구에 방역 공간을 마련한다. 출입 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고, 좌석 간 간격을 최소 1.5m 이상 유지하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침을 튀기는 행동이나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한 공연 작품으로 행사 내용을 구성했다.무료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장소, 프로그램 내용* 등은 한국관광공사 누리집(https://vistikorea.or.kr), ‘힘내라 대한민국!’, 공연여행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cheerupup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 | 한다영 기자 | 2020-07-30 10:50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던 시립체육시설(29개소)의 문을 다시 연다고 밝혔다.시는 공공체육시설의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기존 시설 이용자의 불만도 심화되었고 특히, 훈련이 필수인 학생선수들은 사용료가 비교적 높은 민간시설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등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시민들이 많이 찾는 실내·외 체육시설부터 방역조치를 완료하고, 단계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지난 20일부터 운영을 재개한 목동주경기장, 목동야구장, 구의야구공원, 신월야구공원에 이어, 27일에는 잠실올림픽주경기장, 목동빙상장, 효창운동장, 잠실 실내골프장 및 헬스장 등 주요 시설이 개방됐다.서울월드컵경기장 풋살구장과 고척스카이돔 축구장도 27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잠실 풋살구장과 장충체육관, 고척스카이돔 수영장은 8월 1일부터 운영 예정이며, 잠실제1수영장과 탁구장은 8월 3일부터 개장한다.무관중으로 진행됐던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도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지난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8월 1일 프로축구 경기 역시, 수용 가능 인원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관계자는 "출입명부 작성, 입장객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 시립체육시설 이용자 개인의 방역 관리는 물론, 경기장 및 부대시설의 소독 실시, 방역 책임자 지정, 비상연락망 구비 등 방역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뉴스 | 한다영 기자 | 2020-07-30 10:01

신세계건설 '빌리브 파크뷰' 투시도.[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신세계건설이 오는 31일 '빌리브 파크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빌리브 파크뷰'는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일원에 위치하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아파트와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부상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로 구성된다.견본주택 현장 방문 관람은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서 가능하며, 방문객은 마스크 착용 후 소독게이트를 통과하고 체온 측정, 손 소독을 마친 후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전문업체의 견본주택 방역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빌리브 파크뷰’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오는 2025년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이 예정돼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특히 전 세대가 우수한 자연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하우스’ 특화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청 이전으로 주택 수요가 풍부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빌리브 파크뷰는 오는 2025년까지 건립 예정인 대구시청 신청사와 약 800m 떨어져 있다. 대구시청 신청사는 행정 기능 외에 문화, 교육, 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구축되며 다수의 산하기관들도 들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각종 생활인프라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빌리브 파크뷰 도보권에는 신흥초, 경운중, 달성고 등 모든 학군이 자리한 학세권으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165만여㎡ 규모의 대형공원인 두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 앞 두류공원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설계와 인테리어가 적용된 ‘갤러리하우스’로 조성된다. 입주민들이 집 안에서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이에 따라 우수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3면 개방형 구조설계에 거실 조망형 통창과 와이드 주방창 등이 도입된다.또한 갤러리형 아트월(친환경 판넬, 스팟 조명, 픽처레일)로 내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밖에 2.4m 천장고 등을 통해 넓은 공간감과 함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한편, 신세계건설의 주거 브랜드 빌리브는 대구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빌리브’는 모던한 형태의 마을 ‘Village’와 존중되는 삶의 공간 ‘Live’의 의미가 결합된 섬세하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주거 브랜드다.신세계건설은 이번 분양에 앞서 빌리브 스카이, 빌리브 트레비체, 빌리브 센트로에 이어 최근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까지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가며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빌리브 파크뷰’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뉴스 | 장세홍 기자 | 2020-07-29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