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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잔국최초 현충탑 건강계단 조성<사진=양산시>[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경남 양산시는 전국 최초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현충탑(춘추공원 내)에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계단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현충탑 건강계단 조성은 총 8단, 245개로 계단 전면에 6·25 한국전쟁과 관련된 표찰 및 이미지를 부착해 현충탑에 오고 가는 시민들이 나라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애국심을 가질 수 있도록 건강계단으로 새로이 탈바꿈했다또 현충탑 건강계단 1단에는 6.25 한국전쟁 이미지 표현, 2~4단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  5~7단은 당신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대한민국의 영웅들에 대한 표현, 마지막 8단은 우리나라 무궁화 꽃으로 순국선열에 대해 묵념의 헌화 이미지를 삽입했다또한, 건강계단(245계단)을 1번 오르면 총 36.75kcal가 소모되고, 수명은 16분 20초가 연장되며, 1계단 이용 시 0.15kcal가 소모되며, 4초의 수명이 연장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현충탑에 건강계단 조성은 시민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과 유공자 유족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동시에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일석삼조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양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2미터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 회복을 위해 소규모 가족 단위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현충탑 건강계단은 짧은 시간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 신체 활동량을 증가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 정책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안철이 기자 | 2020-07-21 11:20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정부가 공공웹사이트의 플러그인 3,889개 가운데 3,175개(81.6%)를 제거해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중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714개(18.4%)도 연말까지 모두 제거해 노플러그인(No plug-in) 디지털정부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노플러그인 정책은 정부가 국정과제로 약속한 국민이 편리한 온라인 이용환경 구현을 위한 것으로 ▲기관별 맞춤형 전문기술지원 ▲범부처 플러그인 제거 통합사업 ▲노플러그인 검증 등을 통해 빠르게 추진 중이다.남아있는 447개 공공웹사이트의 714개 플러그인을 연말까지 제거할 수 있도록 기관별 맞춤형 전문기술을 지원하고 있다.[공공 웹사이트 플러그인 제거 현황]플러그인을 유형별로 분류해 제거방안, 대체기술 적용방법, 주요 전환사례 등을 포함한 플러그인 제거 컨설팅(기술지원) 보고서를 기관별로 제공한다.그 가운데 플러그인 제거에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온실가스(환경부), 하이인포(서울시교육청) 등 21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플러그인 유형, 제거 난이도 등에 따라 온·오프라인 기술지원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특히 기관 자체적으로 플러그인 제거 추진이 어려운 공간정보플랫폼(국토부), 종자민원(농식품부), 이러닝연수원(중기부) 등 9개 웹사이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부처 플러그인 제거 통합사업을 통해 플러그인 제거를 지원한다.행정안전부 관계자는 "플러그인 제거가 완료된 웹사이트를 포함한 노플러그인 웹사이트에 대해서도 자동점검도구를 활용해 플러그인 존재 여부를 검증하면서 검증 중에 발견되는 플러그인은 모두 제거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 | 한다영 기자 | 2020-07-21 10:08

지난 18일 영남루를 배경으로 요가시연을 하고 있다<사진=밀양시>.[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밀양시는 지난 18일 밀양아리랑 대공원과 영남루를 배경으로 ‘제2회 사진 속 밀양요가’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밀양시가 주최하고 국제타우이스트 요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요가 시연을 통해 밀양시가 요가와 힐링의 명소임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지난 5월 이팝꽃이 만개한 위양지에서의 제1회 행사에 이어서 이번 행사도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밀양지부를 비롯한 전국의 사진작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특히, 밀양 8경의 으뜸인 영남루 야경과 밀양강에 드리운 석양을 배경으로 한 요가시연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이번에 촬영된 밀양요가 사진은 사진전시회,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되며 ‘제2회 밀양요가 전국사진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다.밀양시는 지난 2018년부터 명실상부한 요가 도시로 발돋움하고 으며 ‘밀양요가’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요가를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힐링과 관광을 결합한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오는  2022년 준공 예정인 인도 요가 테마의 ‘국제웰니스토리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해 특색 있고 다양한 요가사업을 발굴해 선보이고 있다.한편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이 요가를 통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요가 사진들이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많은 분들이 밀양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뉴스 | 안철이 기자 | 2020-07-20 20:50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19일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결정에 따라 지난 5월 29일부터 중단했던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을 재개한다.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10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 등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22일부터 개관한다.국립공연장과 국립예술단체도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7. 25), 국립발레단 ‘케이엔비(KNB) 무브먼트’(8. 1.~2), 국립합창단 ‘광복절 기념 합창축제(8. 14.~15)’를 시작으로 공연을 재개한다.단, 방역당국과 협의해 확정한 사회적 거리두기 1~3 단계별 실행방안에 따라 이번 개관은 거리두기 1단계 실행방안을 적용한다.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에서는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해 이용객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공연장에서는 한 칸 띄어 앉기(관객 최대 50%로 제한)를 철저히 준수하고 전자출입명부를 운영해 방역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한편, 각 기관마다 이용방법과 제한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객들은 사전에 방문하려는 기관의 누리집을 통해 이용방법, 예약제도, 제한사항 등을 미리 확인 가능하다.

뉴스 | 한다영 기자 | 2020-07-20 13:50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서울시가 서울시민의 교통비 절감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지난 17일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 사업은 정부 국정 과제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전국 시행되고 있으며 5개 자치구(종로·강남·서초·구로·중구)에서만 사업을 시행하고 있었다.그간 미 참여 자치구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광역알뜰교통카드 도입 확대 요청이 많아 서울시가 직접 사업에 참여키로 결정했고 교통비 할인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광역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이용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후로 보행, 자전거로 이동하는 만큼 마일리지(최대 20%)를 적립 받고, 카드사 추가할인 혜택(10%) 등을 포함해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마일리지 지원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절반씩 분담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올해 약 4억원을 편성, 약 1만6천여명정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광역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는 모바일 앱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전·후에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면 800m 당 약250원에서 450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적립된 마일리지로 익월 청구되는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카드 사용 및 마일리지 적립은 서울시가 아니어도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며 19~34세 저소득층 청년들은 증빙서류 제출 시 회당 마일리지를 100~200원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승용차 이용축소를 위해 마일리지가 평소 2배로 적립된다.단,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미만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소지하고 있더라도 마일리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되며 최대 44회분까지 적립 가능하다.이와 더불어 카드 발행사에서는 개인 카드이용실적에 따라 10%를 추가 할인해주고 있어, 이를 모두 활용하면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평소 대중교통 이용비용의 최대 30%를 할인받는 셈이다.카드신청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누리집(http://www.alcard.kr/)을 통해 신한, 하나, 우리 중 1개의 카드를 선택하고, 스마트 폰에서 마일리지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뉴스 | 한다영 기자 | 2020-07-20 10:09

‘2020년 제1회 충청북도 규제개혁 위원회’ [사진=충북도][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충청북도는 규제혁신 우수사례 심사를 위한 ‘2020년 제1회 충청북도 규제개혁 위원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도는 2016년부터 규제혁신 우수사례의 공유·확산을 위해, 현장평가단 10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충청북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해 왔었다.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감염병 확산 예방 차원에서 온라인 방식을 통한 국민 의견 수렴 후, 규제개혁 위원회에서 최종심사하는 것으로 대폭 수정했다.1차 실무심사 시 전체 제출 사례 27건 중 21건을 선정하고, 2차에서 온라인 심사와 규제혁신 T/F팀·주민참여단으로 구성된 자체 심사위원회 심사결과를 합산해 9건을 선정했다.이번에 열린 규제개혁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해 9건의 사례에 대해 최우수 2건, 우수 3건, 장려 4건으로 순위를 정했다.도 바이오산업과 김용우 주무관이 발표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BIO 코리아 온라인 개최’와 충주시 조수정 주무관이 발표한 ‘규제혁신을 통한 현대엘리베이터㈜ 공장·본사 유치 확정’가 각각 도부와 시·군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우수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은 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 받으며, 도부와 시·군부 최우수 사례는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할 계획이다.김장회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주민생활 불편요소를 지속적으로 해결하고, 기업의 투자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이건수 기자 | 2020-07-19 20:37

[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숲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뎅기열과 지카바이러스감염증의 국내 유입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국내 전파를 방지하고자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감시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뎅기열은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이 주증상으로 동남아(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및 중남미(파라과이, 코스타리카, 브라질)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국내 유입 사례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더욱이 ’19년 인천 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채집된(27주차, 7.1~7.7) 반점날개집모기에서 뎅기열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면서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한 상황이다.현재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해외여행 자제·연기가 지속되면서 뎅기열 신고 건수가 감소하는 상황으로 질병관리본부 감염병포털 주간 현황에 따르면 뎅기열 신고 건수는 28주차 41건으로 전년 동기간 94건 대비 감소하였다.지카바이러스감염증은 반점구진성 발진, 관절통, 근육통, 결막염, 발열, 두통 등이 주증상으로 현재까지 국내 발생은 없으나 ’17년 11명, ’18년 3명, ’19년 3명으로 해외 유입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지난해에는 남동구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였으나, 올해는 인천 전지역(10개 군·구)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모기 개체수가 증가하는 7월부터 10월까지 확진자 주변 6지점을 선정하여 증상발현일 기준 3주 동안(주 2회) 매개모기를 채집하고 종 분류 및 동정, 병원체 검사를 실시한다.연구원은 ’09년부터 인천국제공항 주변에 서식하는 매개체의 분포 및 밀도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흰줄숲모기의 포집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채집지역과 방법을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26주차) 1,420마리가 채집되었으며 흰줄숲모기는 90마리(6.3%)로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다.* 채집지역: (기존) 을왕산, 오성산 → (변경) 을왕산, 오성산, 운서동 / 채집방법: (기존) 유문등법 → (변경) 유문등법, BG-sentinel Trap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로 국제교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동남아와 중남미 일부 지역의 환자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할 때 국내 환자 유입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으므로 이를 염두해 두고 철저히 대응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 | 김재우 기자 | 2020-07-19 16:56

[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도 최초로 아동학대 및 보호를 전담하는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보호 공적책임 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아동보호 공적책임 강화」 사업은 그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진행되던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시로 이관해 담당공무원이 맡는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포용국가 아동정책이다. 시흥시는 2019년 4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7월 6일 경기도 최초로 아동보호팀을 신설한 바 있다.그 첫걸음으로 그간 시흥시의 아동학대 조사를 전담하고 있던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문상록)과의 간담회를 통해 아동학대 조사업무 이관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아동학대 조사부터 사례관리, 사후관리까지의 업무 추진체계 등을 공유하고, 향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발생의 예방부터 치료·지원까지 사각지대 없는 체계구축을 위한 선진지자체 방문 등을 함께하며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시흥시만의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더불어 아동보호팀은 시청사내 아동보호와 상담을 위한 전용상담실을 갖추고 본격적인 아동 상담활동을 시작했다.유재홍 시흥시 아동보육과장은 “시흥시 아동보호팀은 아픔을 겪는 아동을 위한 작은 첫걸음”이라며“더 많은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도시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빠르게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김재우 기자 | 2020-07-19 16:40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개념도 [자료=국토부][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판 뉴딜 일환으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지방자치단체 29곳을 선정했다고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19일 밝혔다.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방범, 교통 등 지자체의 다양한 정보시스템을 중앙기관의 정보망과 연계해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능형 도시 운영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112‧119 통합플랫폼 연계한 이후 각종 범죄 검거율이 증가하고 화재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성과가 검증됨에 따라 사회적 약자 지원 등 국민생활과 연계한 서비스 측면에서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2015년 통합플랫폼 보급에 착수한 이후 매년 보급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74억원(지자체당 6억원, 29곳)을 추가 지원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올해말까지 108개 주요 지자체에 보급을 완료할 계획(2022→2020년)이다.이번 공모에는 총 38개 광역·기초 지자체가 지원(경쟁률 1.3:1)했으며, 사업 목표·전략, 세부계획, 연계서비스 계획 등의 구체성‧실현가능성과 더불어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추진 가능여부 등을 고려해 29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선정된 지자체 29곳 [자료=국토부]국토부는 최종 선정된 지자체들이 신속히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국비를 조기에 교부할 예정이며,연내 통합플랫폼 보급이 완료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협회, 전국 지자체 협의회와 협력해 사업과정에서의 기술 컨설팅, 정책 자문 등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국토부 도시경제과 이익진 과장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범죄율 감소, 신속한 재난 대응 등 국민안전 정책효과가 큰 사업이며, 앞으로 보급이 확대되면 교통‧복지‧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에도 보다 더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확대 추진되는 만큼 지역에 속도감 있게 보급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소통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07-19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