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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점식 의원[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한국마사회의 특별적립금을 통한 지원사업 중 ‘이해증진 및 소비촉진사업에 어업‧어촌이 추가되어 어업‧어촌 전반의 소득 증대와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된다.미래통합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고성)은 17일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으로 지원하는 사업들은 농촌과 어촌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이해증진 및 소비촉진사업’에만 어업‧어촌이 누락되어 있는 것을 문제 제기하며 이를 바로 잡기 위해 「한국마사회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한국마사회는 현행법 제42조에 따라 매 사업년도 결산 결과 이익이 생긴 경우 특별적립금으로 적립하여 손익금을 처리하고 있다.특별적립금을 통해 ▲농어업인 자녀와 후계인력 장학사업 ▲농업, 농촌에 대한 이해증진과 농축산물 소비촉진사업 ▲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대한 농어업인의 지원 ▲그 밖의 농어촌사회 복지증진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그러나 ‘이해증진 및 소비촉진사업’에 대해서는 특별한 사유 없이 어업, 어촌 그리고 수산물이 누락되어 있어 동 개정안은 농업과 어업에 대한 형평성 차원에서 어업, 어촌, 그리고 수산물을 추가하도록 해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이 농어업분야 전반에 사용되도록 한 것이다.이에 정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농어촌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 농어업인들에 대한 형평성 있는 지원 확대가 필요한 상황임에도 한국마사회의 특별적립금의 사용범위에 어업, 어촌, 수산물만 빠져있는 것은 문제”라며 "개정안의 취지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농어촌에 대한 입법‧정책적 지원 및 연구를 통해 농어촌의 경제적 지원과 소득증대를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조현철 기자 | 2020-07-17 13:55

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 의원[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해남·완도·진도)은 “농가소득 안정과 농업의 공익증진을 위해 올해 5월 처음 시행된 공익형직불제가 헌법에 위반할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윤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에 공익형직불제의 위헌성 검토를 의뢰한 결과 “현행 공익형 직불제는 직불금을 지급받을 수 있을 것 이라는 해당자들의 신뢰를 저해하며, 개정 전 법에 따른 보조금 지급요건을 충족하고 최근 3년간 직 불금을 지급받은 사람들과 해당자들을 달리 취급하여 헌법상 신뢰보호원칙과 평등원칙 위반여부가 논란이 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국회입법조사처는 개정안에 소농직불금 을 지급 받기 위한 요건에 2017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까지의 기간 중 종전 법률에 따른 농업소득보전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받은 실적이 있는 경우가 추가되어 있다.이는 ‘개정 전 법에 따라 농업소득보전직전지불금 또는 조건불리 지역소득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었으나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직불금을 지급받지 않은 사람들’을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배제 하는 내용이다. 위 요건 추가로 배제되는 사람들은 공익형직불제가 시행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음에도 이들에 대한 경과규정이나 구제수단이 마련되지 않았다.윤 의원은 “오랫동안 농사를 지었지만 직불금을 신청하지 않았던 농가와 신규 농업인 등은 농지와 직불금 수령 이력 등에 대한 제한으로 소농직불금 지급대상자에서 제외됐다. 졸속 추진된 공익형직불제로 영세·소규모 농가에 수백억 원에 이르는 직불금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윤 의원은 “농식품부가 부작용을 알면서도 제도안착이라는 명목하에 무대책으로 일관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직불금 지급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농가에 대해 경과규정 이나 구제 수단을 두지 않은 점은 헌법상 신뢰보호원칙과 평등원칙에 위반한 것으로 공익형 직불금 수령에 제외된 농가를 구제할 수 있는 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공익형 직불제는 쌀 직불제와 밭 직불제를 통합해 작물의 종류와 가격에 관계없이 동일한 단가를 지급하되 면적 구간에 따라 면적이 작을수록 높은 단가를 적용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특히 신설된 ‘소농직불금’은 일정규모 미만을 경작하는 소규모 농가가 영농종사 기간 농촌거주 기간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할 경우 경영규모에 상관없이 연간 120만원을 지급한다.

뉴스 | 조현철 기자 | 2020-07-17 13:28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비를 연말까지 이어가기 위해 올해 6조원으로 예정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규모를 9조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지난 3일 국회에서는 추가로 발행되는 3조원에 발행액의 8%에 해당하는 국비 2,400억원과 본예산 발행지원 규모 미 판매분에 발행액의 4%에 해당하는 국비 777억원을 지원하는 추경안이 통과됐다. 각 지자체는 여건에 맞게 개인당 월 구매 한도 100만 원 이내에서 연말까지 10% 할인 판매를 지속한다.올해 1차 추경을 통해 6조원 규모로 발행된 지역사랑상품권은 상반기에만 약 5조 8천억원(96%)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인천(1조 474억원)과 경기도(1조 334억원)에서 1조원 이상이 발행됐으며 부산(7,204억원), 전북(4,641억원), 전남(3,554억원) 등 전국적으로 판매량이 높게 나타났다.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는 지자체는 2019년 172개에서 올해 230개로 늘어 거의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상품권을 발행 중이다.상품권 사용내용을 살펴보면 주로 음식점, 유통업(슈퍼마켓, 편의점 등), 학원, 음료식품, 의원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사용되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3차 추경을 통한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발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비를 진작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 | 한다영 기자 | 2020-07-17 10:34

이재명 경기도지사[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법원 판결로 기사회생 했다.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16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이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 사건 직권남용과 대장동 허위 선거공보물, 친형 강제입원 사건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됐다.1심은 구체적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모든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그러나 2심에서는 소극적 부인을 넘어 적극적으로 사실을 왜곡해 허위사실을 발언했다며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었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일부사실을 묵비했다는 이유로 곧바로 허위사실로 평가하는 데는 신중해야 한다”면서 “원심의 판단에는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을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지적하며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뉴스 | 박동웅 기자 | 2020-07-16 15:05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한국관광공사와 건설근로자의 국내 가족여행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공제회는 소속 건설근로자의 여가 지원 및 국내 관광산업과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관광공사의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이번 협약으로 공제회가 사업주(10만원)와 근로자(20만원) 부담액(30만원)을 전액 부담하며 관광공사는 정부지원금(10만원)을 더해 건설근로자에게 국내여행에 사용할 수 있는 휴가 포인트를 가족당 70만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포인트로 국내 관광상품 및 교통·숙박·레저·입장권 예약 등을 제공하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중인 온라인 몰로 개인별로 원하는 시간·장소에서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은 2021년 2월까지다.공제회는 지원대상 건설근로자 500가족을 모집하여 분담금 약 3억원을 부담할 예정이고 관광공사는 공제회가 선정한 500여 건설근로자 가족에게 휴가 포인트 부여 및 다양한 국내 관광상품 이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제회 관계자는 “양기관의 협업이 코로나 19로 움츠러든 국내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건설근로자의 여가 생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건설근로자의 행복한 삶에 동반자 역할을 하는 공제회의 본분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 한다영 기자 | 2020-07-16 13:55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2020년 신입 및 경력직원 63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지원서는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코로나19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당초 9월로 예정돼 있던 신입사원 채용을 앞당겨 64명(4직급 59명, 6직급 4명)을 채용, 일자리 창출 등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나섰다.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안전전담인력 확충을 위한 산업위생 분야 경력직 채용을 시행하며, 사회형평적 채용에 앞장서기 위해 모집분야별 채용인원을 확대하는 한편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제한채용을 시행한다.채용절차는 1차 직무적합도 검사, 2차 직무능력 평가, 3차 심층면접을 통해 실력을 검증하는 블라인드 기반, 스펙초월 방식으로 진행된다.선발직군은 사무, 정보통신, 발전기계, 발전전기, 발전화학, 산업위생 분야이며, 정규직으로 채용한다.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중부발전 홈페이지(http://www.komipo.co.kr) 또는 입사지원 홈페이지(http://komipo.saramin.co.kr)로 접속해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채용일정 재개 및 채용확대를 통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철저한 관리감독과 모니터링을 통한 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07-16 13:54

사진=통영시[KNS뉴스통신=정재학 기자]  통영시는 7월 15일부터 의료취약지역인 3개(욕지면, 사량면, 한산면) 도서지역 주민의 만성질환예방과 건강생활실천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3개(욕지, 한산, 사량)면 도서지역은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평균 40.9% 초고령화 지역으로 2019년 다빈도 질환별 통계자료에 의하면 주민 대부분이 관절질환 및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체계적인 예방관리가 요구되고 있다.이에 시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추진팀을 구성하여 찾아가는 섬마을 통합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건강교실에서는 금연·절주, 영양, 신체활동 등 주제별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하게 된다.통영시보건소는 "100세 시대 건강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한 생활터 중심의 다양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여 의료취약지역인 도서지역 등 지역주민의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 | 정재학 기자 | 2020-07-16 12:03

[KNS뉴스통신=박경호 기자] 수년째 선운산과 고창읍성이 전북 최고 인기 관광지 TOP5를 놓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해 전국 주요 관광지점의 방문객 조사 통계(국가승인 통계)를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전북도에선 선유도(297만4290명), 모악산(279만1998명)에 이어 고창군의 핵심 관광지 2곳(선운산(195만800명), 고창읍성(165만8511명))이 TOP5에 포함됐다.지난해 선운산의 경우, 내국인 195만3861명이 찾았고, 외국인도 4139명이나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창읍성도 입장객 통계에서 내국인 165만4811명, 외국인은 3700명으로 집계됐다.고창군 조사지점 13곳(고인돌유적, 고창읍성, 고창컨트리클럽, 골프존카운티선운, 무장읍성, 미당시문학관, 상하농원, 석정온천, 석정힐컨트리클럽, 선운산도립공원, 장호갯벌체험마을, 판소리박물관, 하전갯벌체험마을)의 평균 입장객은 46만2192명이었다.이는 14개 시군 중 선유도 다리개통 효과를 보고 있는 군산시(46만7341명) 다음으로 많아 고창군의 다양한 관광수요 흡수 효과를 증명했다.특히 최근 ‘한국형 6차 산업의 농어촌 테마공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하농원의 입장객이 급증하며 눈길을 끌었다. 상하농원은 조사가 시작된 2017년 12만5896명에서 지난해 16만2508명까지 늘었다. 실제 농원 내 파머스마켓을 통한 지역농가의 소득 창출 효과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고창군 관계자는 “고창은 산, 들, 강, 바다, 갯벌이 모두 있고 풍광이 아름다워서 언택트 관광 시대를 맞아 전국의 어느 지역보다 관광의 경쟁력이 높다”며 “고창만의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침체된 지역경제·고창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박경호 기자 | 2020-07-16 12:03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공공빅데이터 청년 인턴을 16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추가 모집 중이다.‘공공빅데이터 청년 인턴십’은 데이터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전문교육과 공공분야의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상반기 100명을 선발한 공공빅데이터 청년 인턴십에 1,543명의 청년들이 지원하여 높은 관심을 보인 점을 고려해 3차 추경으로 청년 인턴 600명을 추가 모집해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확대하기로 했다.지난 해 청년인턴십 참가자들이 인턴십 현장에서 168건의 빅데이터 분석과제를 수행했으며 올해 6월 기준으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에 38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나타냈다.데이터 분석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세에서 34세 이하의 청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8월부터 2개월 동안 공공빅데이터 기획·분석, 표준분석모델 실습, 실무형 프로젝트 등 데이터 분석을 위한 실무 위주의 전문교육을 통해 현장 친화형인재로 양성된다.이후 전국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에 배치되어 데이터 분석 전문인력으로 3개월 간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전문교육 중에 총 45만원의 교육지원금이 인턴십 수행 중에는 월 180만원의 훈련지원금이 지급된다.이번 청년인턴십에 관심 있는 청년들은 ‘공공빅데이터 청년 인턴십 홈페이지(http://www.dataintern.or.kr)’를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뉴스 | 한다영 기자 | 2020-07-16 10:32

 충청남도 아산 본사에서 (주)랑진글로벌과 장애인문화신문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아트코리아방송 김학우 총괄감독, 장애인문화신문 전건우 총괄본부장,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 (주)랑진글로벌 김군표 회장. (주)랑진글로벌 박종만 대표, 한국중소기업포럼(한세연) 김세호 회장.[KNS뉴스통신 김재덕 기자]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은 코로나19 방역 "덴탈마스크와 KF94마스크"에 관한한 선두그룹을 꿈꾸고 있는 제조업체 (주)랑진글로벌(대표 박종만) 김군표 회장과 16일 충남 아산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날 "한세연" 한국중소기업인포럼 김세호 회장과 임원진은 같은 회원사인 주식회사 랑진글로벌과 랑진코리아의 연간 20억장 생산시설에 대해서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케팅 홍보에 앞장을 서겠다고  밝혔다.주식회사 랑진글로벌(대표 박종만) 김군표 회장은 장애인문화신문과 한국중소기업인포럼 "한세연" 회원사들에게 앞으로 서로 장점을 살려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협력하여 좋은 파트너 관계로 인연을 맺어 돈독한 친구가 되자고 하였다.이어 장애인문화신문에서 주최하고 있는 53만 고려인 모국체험 프로그램 희망 꿈나무 아카데미 "환경.경제. 평화포럼" 행사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훌륭한 행사라며 작은 정성이나마 착한 마스크 한장 한장이 고려인 청소년들과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부족한 마음을 담아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좌)주식회사 랑진글로벌 김군표 회장과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은 업무협약을 마치고 "한국스포츠생명과학연구소가 합작 연구한 코로나19 방역 마스크"를 들고 홍보에 나서고 있다.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은 오늘이 두번째 뵙는 자리인데 장애인문화신문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려서 마케팅 홍보는 물론, 회사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여러 매체에 전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주식회사 랑진글로벌(대표 박종만) 김군표 회장이 지역 사회의 많은 장애인 인력을 고용하여 사회적기업, 착한기업으로서의 기업목표를 세운 것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했다.아울러, 서울시 송파구에 있는 한국체육대학교와 스포츠선수들마저 ‘숨쉬기가 매우 편안한 덴탈마스크’를 매월 3만장씩 년간 총 36만장을 기증하기로 약속한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사진=좌)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이 요즘 대한민국 사회가 코로나19가 몰고온 마스크시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다음은 "한세연" 한국중소기업인포럼 김세호 회장. 아트코리아방송 김학우 총감독. (주)랑진글로벌 김군표 회장.한편, 이번에 한국체육대학교에 기증하는 마스크는 ㈜랑진글로벌과 한국체육대학교 한국스포츠생명과학연구소가 합작 연구한 코로나 방역 마스크로, 운동시에 호흡에 불편함이 없도록 통기성이 매우 좋으며, 특별한 점은 일반 3중 덴탈마스크와는 달리, KF94에 적용되는 MB(멜트블로운)필터를 사용하여 차별화된 방역효과를 고려해 가성비가 높게 제작되었다.특히, 안감, 겉감으로 사용하는 원단인 부직포와 필터가 스포츠 활동 및 일상생활에 아주 적합하도록 개발되었다는 점이 경쟁업체의 마스크보다 특별하다고 평가되는 점은, 대다수 일반 소비자들의 착용 후기뿐만아니라 대한민국 스포츠 선수들의 산실이자 명문인 한국체육대학교에서 극찬하고 "으뜸상품"으로 인정을 한 것만 살펴봐도 알 수가 있다.이는, 비록 1회용으로서의 용도이지만, 타사 덴탈 마스크 필터효율이 40%~60%인 반면, 본 마스크 필터효율은 80~90%이상으로 마치 착용감이 없는 듯한 매우 가볍고 부드러워서 하절기에도 통기성이 매우 좋아 숨쉬기가 편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전문체육 훈련 및 생활체육 등에도 호흡 곤란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 제품으로서, 향후,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에게도 유용한 덴탈 마스크로 기대가 된다.

뉴스 | 김재덕 기자 | 2020-07-16 08:40

사진=무안군[KNS뉴스통신=정승임 기자] 무안군은 지난 13일 양파와 단호박 460톤을 대만과 홍콩에 수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출은 국내 농산물 소비 부진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해외 수출로 해결하고자 추진되었다. 지역 농산물을 대만과 홍콩으로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남서남부채소농협 배정섭 농협장이 대만으로 양파 360톤, 하늘과땅농업회사법인 이숙경 대표가 홍콩으로 단호박 100톤을 각각 수출하였다. 판매액은 양파 2억원, 단호박 1억 1천만원으로 예상된다.올해 무안군은 작년 수출실적 3,000톤보다 60%증가한 5,000톤을 수출 목표로 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물류비 예산 6억 2천만원을 편성하여 지역농협, 영농법인 등 생산자단체와 수출업체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또한 군은 관내 농협과 통합마케팅 13개 조직에 대해 수출 증대를 위한 안내와 함께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수출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여 농산물 수출 관련 의견을 수렴한다.김산 군수는 “앞으로 우리군이 농수산물 수출의 새로운 전진 기지가 될 수 있도록 농협, 영농법인, 수출업체 관계자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수출전문단지를 추가로 육성하는 등 판로확보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사진=무안군 

뉴스 | 정승임 기자 | 2020-07-15 14:01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정부가 7.10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 중 취득세 인상과 관련 일시적 2주택에 대해서는 중과세율 적용을 배제하고 정부발표 이전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대해서는 경과조치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정부 대책의 취지는 다주택자‧법인의 주택 취득세를 강화해 실수요 목적의 주택 소유 외에 투기목적의 주택거래를 억제하기 위한 것이므로 직장, 취학 등의 사유로 거주지를 이전하기 위해 새로운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1주택으로 과세할 예정이다.일시적 2주택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우선 1주택으로 신고‧납부 후 추후 2주택 계속 소유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종전주택을 처분기간 내에 매각하지 않고 계속 2주택을 유지할 경우 2주택자 세율(8%)과의 차액을 추징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다.일시적 2주택으로 인정되는 경우 종전 주택 처분기간 등 세부 사항은 타 세법ㅠ등을 참조해 추후 '지방세법 시행령'으로 규정할 계획이다.향후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시행일 이후 취득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개정된 세법이 적용되나 납세자의 신뢰 보호를 위해 정부 대책 발표일(7.10) 이전에 매매계약이 이루어진 경우는 경과규정을 둬서 개정되기 전의지방세법을 적용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행정안전부는 관계자는 "향후 국회의 지방세법 개정 일정에 맞춰 시행령을 준비하고 입법예고 시 관련 세부내용을 확정하여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 | 한다영 기자 | 2020-07-15 11:05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정부가 국민연금 가입자 중 235만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성실하게 국민연금을 납부한 사람일수록 금융권 대출 연체가 낮다는 연구결과로 성실납부 기간과 연계해 신용점수 가점을 부여할 계획인 것으로 15일 전해졌다.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국민연금공단, 코리아크레딧뷰로와 함께 국민연금 납부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 개발을 완료해 오는 10월부터 적용하고 빅데이터 포털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민 체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방대한 납부정보를 토대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용평가기관인 KCB와 공동으로 비금융정보 활용과 보안을 고려한 신용평가 모형 개선에 참여해왔다.지난 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동형암호 기술을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함에 따라 KCB의 신용정보와 국민연금공단의 연금 납부정보를 안전하게 결합·분석하여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자료=보건복지부]오는 10월부터 KCB에서 새로운 신용평가 모형을 적용하면 KCB 고객 중 비금융 정보 등록 개인은 성실 납부 기간에 따라 신용평가에 최대 41점(총 1,000점 척도)까지 가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KCB에 등록된 국민연금 가입자 중 최대 55만 명의 신용점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사회초년생 등 금융거래 이력이 많지 않은 금융이력 부족자(thin filer)들이 비금융정보 반영 받는다는 점이 눈에 띈다. 국민연금 납부 데이터로 신용점수가 상승하는 55만 명 중 청년층(34세 이하)은 24만 명으로, 이들의 금융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관계자는 "이번 신용평가모형의 개발에서는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암호화된 상태에서 데이터 결합·분석이 가능한 동형암호 기술이 세계 최초로 활용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뉴스 | 한다영 기자 | 2020-07-15 09:05

사진=청와대[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위한 ‘한국판 뉴딜’이 본격 추진된다.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제7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디지털-그린 뉴딜 분야 10대 대표 사업을 선정, 발표했다.10대 대표사업으로는 △데이터 댐 △인공지능 정부 △스마트 의료 인프라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그린 스마트 스쿨 △디지털 트윈 △SOC 디지털화 △스마트 그린산단 등이다.이날 보고대회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은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 선언”이라며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불평등 사회에서 포용 사회로,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은 안전망 확충과 사람투자에 특별히 역점을 두었다”면서 “전 국민 대상 고용안전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노력과 함께 부양의무자 기준을 2022년까지 완전 폐지하고, 아프면 쉴 수 있는 상병수당의 시범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혔다.특히, 사람투자를 확대해 사회·경제구조의 변화에 맞춰 인재 양성과 직업훈련 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포용을 힘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정부는 한국판 뉴딜에 전례 없는 투자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먼저, 오는 2025년까지 국고 114조원을 직접 투자하고, 민간과 지자체까지 포함해 약 160조 원을 투입한다.문 대통령은 2022년까지 국고 49조원 등 총 68조원을 투입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새로운 일자리도 2022년까지 89만개, 2025년까지 190만 개 창출한다.문 대통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새로운 100년의 길을 더욱 빠르게 재촉하고 있다”면서 “선도형 경제,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포용사회로의 대전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더는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은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이라며 “세계의 변화에 앞장서서 우리 정부를 넘어 다음 정부로 이어지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07-15 09:03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아동생활시설 외부인 출입 제한 등을 고려해 전국 아동생활시설 보호아동 1만 5000여 명의 안전과 권리 보호 상태를 조사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방자치단체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아동생활시설 약 870개소을 방문해 실시하며, 아동 및 종사자 대상 인권 교육, 종사자의 학대, 약물 복용·관리, 아동 건강 관리 등 12개 항목을 조사한다.시설 내 학대는 외부인이나 피해 아동 스스로 신고가 어려우므로 아동보호전문요원이 아동과 직접 마주 보고 건강과 위생 상태 등을 면밀히 살펴 아동 보호 상태를 확인한다.아동학대 관련 이상·의심 증후가 현장에서 확인된 아동은 즉각 분리, 심리·의료 지원 등 초동 보호 조치를 실시하고, 가해 혐의자나 학대사실을 알면서도 신고의무를 해태한 종사자는 행정처분, 형사고발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분할 방침이다.아울러 점검 시 제도 개선 사항 등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에서 계도 및 컨설팅도 함께 실시한다.만일 중대한 아동학대의 경우 1회 발생 시 시설이 폐쇄되며 아동학대 행위자에 대해서는 성범죄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신체적·정신적 학대자의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 등 조치가 취해진다.그간 보건복지부는 연 2회 이상 전수·수시 점검, 아동학대 예방 점검표 및 인권 보호 지침 보급, 가해 혐의 종사자 즉시 직무 배제, 학대행위 종사자 가중처벌 등 시설 내 아동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왔다.또한 부모로부터 학대받은 경험 등으로 심리·정서·인지·행동에 어려움이 있는 시설 아동 대상으로 2012년부터 심리검사 및 맞춤형 치료·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변효순 아동권리과장은 “이번 점검은 아동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면서도, 아동학대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도 세심히 살펴 아동 권리를 침해하는 요소를 발굴해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 한다영 기자 | 2020-07-14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