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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진=한수원][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한수원 주도로 한국전력기술, 한전연료, 두산중공업, 대우건설 등 ‘팀코리아’ 입찰전담조직을 구성, 체코 원전 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체코 정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신규원전 건설 발주를 위해 사업모델, 재원조달 방안, 사업일정을 발표하는 등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이달 중으로 준비단계를 거쳐 전담 조직(TF)을 완성하고 향후 입찰서 작성 및 질의 대응 업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또, 입찰 예정노형인 APR1000의 기술적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입증받기 위해 유럽사업자요건(EUR)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EUR은 유럽사업자 공통의 신형원전 설계 표준요건으로, 한수원은 2017년 11월 APR1400의 유럽수출형 원전인 EU-APR 노형에 대한 EUR 인증을 받은 바 있다.체코, 올해 말 신규원전사업 입찰안내서 발급 예정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진=한수원]체코는 두코바니 지역에 1000MW~1200MW급 원전 1기 건설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8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수출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가로 점쳐지고 있다. 체코는 올해 2월 잠재공급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모델 워크숍을 개최했고, 한수원은 UAE사업 및 국내 사업의 성공적 사례를 기반으로, EPC(설계, 구매, 시공) 턴키모델에 구매, 하도급사 선정 등의 분야에 발주처 참여를 포함하는 사업모델을 제안한 바 있다. 체코는 이달 초 EPC로 사업모델을 확정했으며, 올해 말 신규원전사업 입찰안내서를 발급할 것이라고 통보해왔다. 입찰안내서가 발급되면 6개월간의 입찰서 작성 및 제출 후 공급사에 대한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한수원은 성공적인 사업 수주를 위해 체코 현지 아이스하키팀을 후원하고, 신규원전 지역 대상 봉사활동,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의료 물품 지원 등 저변에서부터 신뢰를 쌓으며 경쟁사들과는 차별화된 수주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해 체코 하블리첵 산업부 장관, 다나 드라보바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발주사인 CEZ 경영진 등을 만나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 경제성, 국내 및 바라카 원전사업의 성공적 사례를 적극 설명했으며, 현재 체코에서 가장 선호하는 잠재공급사 중 하나로 한수원이 고려되고 있다.루마니아 원전 운영정비 시장 등 원전 전주기 걸친 해외사업 수주 도전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사진=한수원]주력산업인 중·대형 상업원전 건설 뿐 아니라 운영, 정비 및 해체에 이르는 원전 전주기 산업으로의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한수원은 루마니아 원전 운영정비 시장과 이집트 엘다바원전 건설사업에도 문을 두드리고 있다.루마니아는 체르나보다 1,2호기가 상업운전 중이며, 1호기 계속운전을 위한 대형 설비개선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들 원전에서 운영정비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향후 루마니아 원전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비해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지난해 루마니아를 직접 방문, 정부 고위급 인사 및 원자력 공사 사장을 만나 한수원의 루마니아 원전사업 참여의지를 표현하는 등 한국 원전사업 수주를 위해 바쁘게 뛰고 있다.월성본부 삼중수소 제거 설비 [사진=한수원]특히, 올 하반기 예상되는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삼중수소제거설비(TRF) 입찰에 대비해 국내 협력사와 공동으로 입찰 전담조직을 구성, 입찰서 작성 및 수주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번 TRF 입찰은 이달 중 진행될 사전적격심사(PQ)를 통해 선정된 적격업체를 대상으로 10월 초 입찰안내서를 발급하고, 2021년 3월 최종공급사와 계약을 체결,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이집트 엘다바 원전 위치 [사진=한수원]또한, 한수원은 러시아가 건설 중인 이집트 엘다바 원전의 2차측 분야(터빈건물, 옥외 시설물 등에 대한 EPC) 사업참여를 위해 러시아측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엘다바 원전사업은 이집트에 VVER 타입의 원전 4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2028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건설이 시작될 예정이다.이밖에도 한수원은 지난 4월 캐나다 원자력엔지니어링 회사 Kinectrics社와 캐나다의 원전해체 현장에 국내 원전해체 전문인력을 파견하는 ‘캐나다 해체엔지니어링 지원 계약’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중으로 원전해체 인력을 파견할 계획이다. 원전해체 인력이 해외로 파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중소기업과 함께 해외시장 진출한수원은 지난 40여년간의 운영정비 경험을 활용해 가동원전의 엔지니어링과 설비개선 분야 해외시장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국제입찰에 참여하고 있다.그 결과 올해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노내핵계측 기자재 공급(리얼게인사) 및 루마니아 방폐물저장고 타당성평가 용역을 수주했고, 슬로베니아 복수기 자성이물질 공급사업(대동피아이사) 수주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특히, 이러한 성과들은 국내 중소기업과 한수원이 협업해 개발한 기술로 이뤄낸 쾌거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국내에서는 안전한 원전 운영에 힘쓰고, 해외에서는 전략적 수주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우호적인 원전수주 여건을 조성해나가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과 함께 세계로 진출해 원전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고, 세계 최고의 원자력발전 기술을 보유한 종합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07-14 13:54

OECD 국가 2008-2016년 평균 노사협력지수 [자료=파이터치연구원][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노사분규가 심화될수록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가 확대된다는 분석과 함께 노사분규가 심화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노조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한원석 선임연구원(재)파이터치연구원(원장 라정주)은 14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한원석 선임연구원의 실증 분석 연구보고서 ‘노사분규가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한원석 선임연구원은 연구보고서에서 2008년부터 201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를 활용해 “노사분규가 심화될수록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가 더 확대된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노사분규가 1% 더 심화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1-9인) 간 임금격차는 업종별로 각각 0.4%(광공업), 0.5%(제조업), 1.2%(건설업) 더 확대된다.노사분규 심화정도를 나타내는 노사협력지수는 OECD 국가 중 한국(3.5)이 가장 낮고, 스위스(6.1점)가 가장 높고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대기업과의 임금격차가 더 크며, 특히 한국의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는 OECD 평균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대기업과의 임금격차가 더 크며, 기업 대다수를 차지하는 1~9인 기업의 경우 대기업과의 임금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지적됐다.또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를 나타내는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임금은 한국이 OECD 평균보다 낮으며, 상관관계분석을 통해서도 노사분규가 심화될수록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가 더 확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임금 [자료=파이터치연구원]한 선임연구원은 OECD 국가의 자료를 활용해 노사협력지수와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임금 관계를 분석한 결과 광공업, 제조업, 건설업 중소기업(1~9인 기업)은 노사분규가 심화될수록 대기업과의 임금격차가 확대된다고 밝혔다.이에 한 선임연구원은 “노사분규가 심화되지 않도록 노조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노조법 제42조(폭력행위 등의 금지)의 부분적 직장점거 내용을 ‘사업장 내 쟁의행위의 전면적 금지’로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07-14 12:03

2020 IYF 온라인 월드캠프 공식 포스터 / 제공 국제청소년연합(IYF)[KNS뉴스통신=김은정 기자]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대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와 영감을 주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IYF 온라인 월드캠프’를 개최한다. 캠프는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과 함께 IYF의 대표 프로그램인 ‘월드캠프’는 매년 여름 한국에서 개최되는 청소년·대학생 국제교류 행사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뉴욕, 독일 프랑크푸르트,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남미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진행한다.국제청소년연합은 코로나19로 인한 입학연기, 온라인 수업 전환, 비대면 일상이 5개월째 지속되며, 심신이 지친 대학생들에게 이번 캠프를 통해 특별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내면을 가꾸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올해로 23회째인 이번 캠프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연(댄스, 클래식), 아카데미, 장기자랑, 그룹활동, 명사초청강연 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효과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고 있는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마인드강연’을 한다.캠프를 주최하는 IYF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대학생, 청소년들이 온라인에서 서로 교류하며, 국제적인 감각과 인성을 겸비한 차세대 리더의 자질을 갖추기 위한 목적으로 ‘월드캠프’를 개최한다”며 “이번 온라인 월드캠프를 통해 고립된 환경에 처해있는 대학생, 청소년들이 용기와 활력을 얻고,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0 IYF 온라인 월드캠프는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참가 접수는 22일까지 월드캠프 홈페이지(http://worldcamp.co.kr)에서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유튜브(YouTube)와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으로 진행된다. 

뉴스 | 김은정 기자 | 2020-07-14 07:42

사진=경북도[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경북도는 지난 10일 경주시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쉼터에 ‘황리단길 소셜문화관광 제1호 느린우체통’을 설치하고 경북도 소셜문화관광 협의회, 경북지방우정청과 함께 제막식을 가졌다.느린우체통은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북형 소셜문화관광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폐우체통을 경북의 관광명소에 설치하고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만들기 위해 경북지방우정청과 협력하는 사업이다.‘기적을 담는 느린우체통’을 테마로 구상됐으며, 방문객이 대형 엽서모양 조형물에 희망사항을 적고 인증사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코로나19로 대면접촉이 경계되는 시기에 가족, 지인 등과 마음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한다는 점은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또한 무료로 제공되는 우편엽서에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 적어둔 주소로 배달해 준다.황리단길 1호 느린우체통에서 제공되는 우편엽서는 경주의 주요 관광명소인 동궁과 월지, 첨성대, 대릉원, 양남 주상절리군의 사진을 배경으로 간단한 소개글이 적혀있다.경북도는 도내의 관광명소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을 소개하는 엽서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소셜문화관광의 의미를 널리 홍보해 관광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느린우체통’과 ‘느린엽서’를 통해 방문객들로 하여금 색다른 추억을 간직하고 경북을 재방문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효과도 기대된다.도는 하반기에 느린우체통 추가 설치, SNS 홍보 서포터즈 대회 개최, 소셜문화관광 전용 OTA시스템(온라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하고 소셜문화관광 할인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향후 상품판매로 얻은 수익의 1.8%는 정기적으로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사업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소셜문화관광은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와 연계된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경험하고 지역의 문화를 존중하는 윤리적 소비를 제시한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경제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경북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장시켜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협력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 | 장세홍 기자 | 2020-07-13 21:22

진밭골둘레길 산책로. [사진=대구 수성구][KNS뉴스통신=장용수 기자] 대구시 수성구는 진밭골 입구인 대덕지에서 수성구청소년수련원까지 4.2km 길이의 진밭골 둘레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진밭골 둘레길 조성 사업은 ‘생각을 담는 길’이라는 민선7기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숲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주민들이 사색과 명상을 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둘레길은 대덕지 수변공간 및 산림공원, 진밭골야영장, 진밭골산림욕장 등 산림휴양공간과 진밭골의 울창한 산림, 계곡 등 자연생태공간을 연계해 자연친화적 산책코스로 조성됐다.특히, 진밭골산림욕장에는 순환형 산책로를 마련해 소나무숲으로 이뤄진 힐링 숲과 명상의 숲, 산림욕대가 갖춰진 치유의 숲 등 다양한 테마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산책로 주변에는 수호초, 금낭화, 섬초롱꽃, 비비추, 두메부초 등 환경에 알맞은 야생초화류를 식재해 산책하는 주민들이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들을 통해 진밭골의 자연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진밭골 둘레길은 주민들에게 일상화된 산책과 명상으로 심신을 치유하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금호강변, 연호지, 망월지 등을 연결해 수성구를 자연 속에서 명상할 수 있는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 | 장용수 기자 | 2020-07-13 20:35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용인시는 오는 9월부터 처인구 이동읍 묵리 산 70-4 석포숲공원에서 시민 대상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7일 시가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와 산림복지전문업체인 사회적기업 하얀세상과 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이날 협약은 국유림을 활용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관련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하얀세상은 2021년 7월6일까지 석포숲공원서 산림 치유나 역사‧문화 등 스토리텔링을 곁들인 숲체험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산림청은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사회적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시는 기 운영 중인 산림교육 프로그램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 안내 등 홍보를 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묵리 일대 국유림을 적극 활용해 ‘청년 김대건 길’을 조성하고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자연 속 쉼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석포숲공원은 지난 2012년 4월5일 식목일을 기념해 이 일대 숲을 소유하고 가꾸던 손창근 선생이 자연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산림청에 기부한 국유림이다.여의도 면적의 2배에 달하는 662ha로 산림청에서 생활환경모델림으로 육성 ‧ 관리하고 있다.

뉴스 | 정찬성 기자 | 2020-07-13 19:47

대회입상자 좌로부터 ▶주혜원(미) ▶안소희(선)▶박예송(진) ▶조현정(선) ▶김석영(미)[KNS뉴스통신=박경호 기자] 지난 10일 오후 3시 전주 웨딩팰리스 디아팰리즈 홀에서 개최한 미스그린코리아 전북.전남.광주 대회에서 호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에 재학중인 박예송 양이 영광의 “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대회에서 "진"에 선발된 박예송 양은 "평소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이루는 것을 좋아한다"며, "앞으로의 희망은 방송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선”에는 조현정, 안소희 양, “미‘에는 주혜원, 김석영 양이 선발됐다. 이날 행사는 미스그린코리아 중앙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OMG 뉴스,  호남환경감시단, 미스그린코리아 전북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미스그린코리아 권순창 조직위원장은 "입상자들은 봉사, 자선, 환경, 홍보 활동 등을 같이하는 홍보 사절단으로 활동하게 된다"라며 "대회 입상자 내역, 본선 및 국제 대회 일정 등은 미스그린코리아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missgk.co.kr)를 참조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미스그린코리아 선발대회는 국내대회 입상자가 월드대회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한국대표 선발을 겸하는 국내 수준급의 대회로 알려졌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무관중과 방역, 안전 거리를 준수하는 모범적인 행사로 이채롭게 진행됐다.

뉴스 | 박경호 기자 | 2020-07-13 14:52

‘제16회 서울국제전력시장 컨퍼런스(SICEM 2020)’ 전경. [사진=전력거래소][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가 지난 10일 ‘제16회 서울국제전력시장 컨퍼런스(SICEM 2020)’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올해 16회째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 전력산업의 전환점-도매전력시장 개선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이라는 주제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학연 관계자, 국내 전력산업 유관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등이 다수 참가했다.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의 개회사 모습. [사진=전력거래소]이날 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에너지전환의 큰 흐름에 부응하고, 국내 전력산업이 그 변화에 제도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우리나라 전력시장 개선방향과 에너지신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우리나라 전력산업이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이날 컨퍼런스는 총 2개의 세션으로 산학연 전문가들의 발표 및 패널 토의로 구성됐다.‘세션 1’에서는 ‘도매 전력시장 개선’을 주제로 ▲전력시장 효율화 및 개선방향(건국대 박종배 교수) ▲차기시장 설계 시 고려할 요소–캐나다 온타리오 주 IESO 사례를 중심으로(충남대 김승완 교수) ▲1단계 국내 전력시장(현물시장) 개편방향(전력거래소 옥기열 팀장)의 발표가 이어졌다.‘세션 1’ 발표가 끝난 후에는 한양대 김영산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산업기술대 김성수 교수, 장인의공간 정해성 박사와 발표자 3명이 패널이 돼 토의가 진행됐다. ‘세션 1’ 패널토의에서는 글로벌 에너지전환 추세, 온실가스 감축, 4차산업혁명 등으로 급격하게 변하는 전력산업 환경에서 재생에너지 수용성을 확대하기 위한 출력유연성 인센티브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전력시장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이어서 진행된 ‘세션 2’는 ‘에너지신산업 육성’과 관련해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방안(에너지기술평가원의 이상학 PD) ▲수요자원시장과 새로운 기회(그리드위즈 박창민 전무) ▲플랫폼 기반 분산자원의 확산과 분산자원을 연계한 에너지신산업의 기회(솔라커넥트 이영호 대표) ▲스마트 조명을 이용한 수요반응 서비스(메를로랩 신소봉 대표)의 주제발표가 진행됏다.‘세션 2’ 패널토의에서도 좌장인 가천대 손성용 교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유수 위원, 옴니시스템 김지효 소장과 발표자 4명이 패널이 되어 토의가 이어졌다. 열띤 토의에서는 에너지신산업의 육성을 위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인프라 기반 조성과 함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했다.기념촬영 모습. [사진=전력거래소]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수요자원시장의 확대, 친환경·스마트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 에너지신산업의 성공은 도매 전력시장 제도의 성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면서 “최근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에너지 투자와 장기가격 신호의 정합성을 강조한 것처럼 전력시장은 바로 그러한 가격신호를 제공해주는 전력산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초청자와 사전등록자만 현장 참가가 가능했으며, 행사장 소독 및 좌석간격 확장 등 사전 방역에 힘쓰고, 사전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참가자 방역 역시 철저히 시행했다.또한, 컨퍼런스 최초로 실시간으로 유튜브 현장 생중계를 진행해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이 온라인으로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07-11 09:36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모습 ]사진=기재부][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최고 세율을 현행 3.2%에서 6%로 인상하고 1년 미만 보유 주택 매각시 적용하는 양도세율을 현행 40%에서 70%, 2년 미만 보유 주택 매각시는 60%로 높인다.정부는 서민‧실수요자 부담을 줄이고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다주택자‧단기거래에 대한 부동산 세제 강화 및 등록임대사업제 제도 보완 등을 골자로 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10일 발표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논의를 거친 후 대책을 밝혔다.대책에 따르면 먼저 종부세가 현재 3.2%의 2배에 가까운 6%까지 오른다. 이는 3주택 이상 소유자와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에게 적용된다. 다주택 보유 법인은 주택 가격과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최고세율인 6%가 적용된다.법인의 주택 종부세에는 개인에 적용되는 기본공제 6억원과세 부담 상한도 적용되지 않는다.이와 함께 투기성 수요 차단을 위해 1년 미만으로 보유한 주택을 팔 경우 양도소득세율을 70%, 2년 미만은 60%로 적용한다.또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양도할 경우 적용하는 중과세율은 지금보다 10%p 더 높여 2주택자는 20%p, 3주택자는 30%p의 양도세를 물린다. 단 시행은 내년 6월 1일부터로 유예했다.실수요자를 위해서는 민영주택에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을 새로 할당하고 수도권 주택 공급을 용적률 상향 등으로 확대하고 등록임대의 경우 단기임대는 폐지하며 장기임대는 의무기간을 8년에서 10년으로 상향한다.아울러 지난 6.17 부동산 대책으로 새로 규제지역이 된 지역은 잔금대출에 규제지역 이전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적용키로 했다.또 관계부처 장관과 지자체가 참여하는 부총리 주재 주택공급확대 TF를 구성해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 세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홍남기 부총리는 “최근 6.17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시장의 불안 우려가 가시지 않는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동산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실수요자 보호, 투기수요 근절, 맞춤형 대책’이라는 3대 기조는 초지일관 견지해왔으며 앞으로도 견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이번 대책과 관련해 세법은 7월 임시국회 통과를 목표로 조속히 추진하고 주택공급방안은 TF를 바로 가동해 시급히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07-10 14:30

[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대부도 대부북동 시화지구간척지 내 6만여㎡에 100만 송이 대형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민선7기 역점시책 중 하나인 대부도 농업해양문화 관광단지 조성의 일환으로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은 뜨거운 태양을 피해 몸을 숨기는 여름 더위에도 대부도를 노란 물감으로 진하게 물들인 노란꽃 물결로 장관을 이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꽃밭이 조성된 시화지구간척지는 72㏊의 광활한 면적에 자생하는 갈대와 각종 염생식물 및 동·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또 관람객을 위한 순환로 및 데크 등 각종 편의시설이 조성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5㎞에 이르는 메타세콰이아 가로수 길도 전국에 손꼽히는 명소다.시는 앞으로 계절별 다채로운 꽃이 피는 대형 꽃밭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해바라기 개화가 이달 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해바라기의 꽃말인 ‘당신만을 사랑합니다’처럼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수도권 제일의 섬인 대부도와 이곳 꽃밭을 방문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 | 김재우 기자 | 2020-07-10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