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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는 김태년 원내대표  [사진=김태년 의원실][KNS뉴스통신=황경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공수처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과 공정경제3법을 포함한 개혁 법안을 9일까지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오늘(3일)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제부터 국회는 입법의 시간이다. 민주당은 남은 정기국회 기간동안 개혁을 완수하고 민생회복과 미래전환을 위한 입법처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 내년 예산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국민들께 국회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제 할일을 해서 조금이라도 안심과 희망을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 예산안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민생 예산이며 경기회복 선도형 경제를 위한 미래 대비 예산"이라고 덧붙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의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을 1위로 전망한 것과 관련해서 "전례없는 세계적인 코로나 위기 속에도 한국경제가 선방하고 있다"며 "코로나 직격탄으로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그래도 여러 경제 지표들은 우리 경제가 서서히 반등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방역 기반 확장재정 정책과 한국판 뉴딜 같은 미래전환 노력을 지속하는 정부의 적절한 위기대응 정책이 큰 효과를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모범적 방역에 선방한 우리경제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적극적 도전이 필요하다"며 "어제 통과된 내년 558조원 예산안은 한국경제 반등과 선도형 경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1년도 예산안을 포함해 104의 안건이 확정됐다. 2014년 이후 6년만에 예산안 및 세입예산안 부수법안이 여야 합의로 처리됐다. 이날 '감염병예방법'을 비롯 '조두순 방지법' 등 '성범죄 방지 법안'과 '의료법 개정안' 등 국민들의 관심을 모았던 법안들이 의결되었다.    

뉴스 | 황경진 기자 | 2020-12-03 14:49

자료=리얼미터[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현 정부 들어 최저치를 기록하며 37.4%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도 동반 하락해 국민의힘에 뒤처졌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1508명을 대상으로 ‘2020년 12월 1주 차 주중 잠정집계’ 여론조사를 실시, 3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11월 4주 차 주간 집계 대비 6.4%P 내린 37.4%(매우 잘함 20.4%, 잘하는 편 17.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9년 10월 2주 차(41.4%) 이후 현 정부들어 최저치이다.‘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5.1%P 오른 57.3%(매우 잘못함 43.1%, 잘못하는 편 14.2%)였으며 ‘모름/무응답’ 은 1.3%P 증가한 5.3%였다.자료=리얼미터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 31.2%(3.3%P↑), 더불어민주당 28.9%(5.2%P↓), 국민의당 6.7%(0.4%P↓), 열린민주당 6.0%(0.7%P↓), 정의당 5.5%(0.2%P↓), 시대전환 1.0%(0.3%P↑), 기본소득당 0.5%(0.3%P↓), 기타정당 1.6%(0.2%P↑), 무당층 18.7%(3.1%P↑)으로 나타났다.민주당과 국민의힘 양 당간 격차는 2.3%P로 오차범위 안이다.민주당은 70대 이상(2.0%P↑)에서는 올랐으나 충청권(13.2%P↓)·PK(7.7%P↓)·호남권(6.4%P↓), 여성(7.2%P↓), 60대(12.3%P↓)·20대(8.0%P↓), 진보층(9.9%P↓), 가정주부(8.9%P↓)·학생(6.9%P↓)·자영업(5.0%P↓)에서 내림세를 기록했다.국민의힘은 TK(13.5%P↑)·충청권(7.3%P↑), 여성(5.4%P↑), 60대(11.2%P↑)·30대(5.1%P↑), 보수층(6.0%P↑)·중도층(2.2%P↑), 자영업(8.3%P↑)·가정주부(8.2%P↑)에서 상승했으며 인천·경기(1.2%P↓), 20대(3.4%P↓)에서는 하락했다.이번 주중 잠정집계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만 426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8명이 응답을 완료, 4.4%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으며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12-03 10:36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전주시갑)이 2일, 난청을 겪고 있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 발의 했다.현행법에는 고령자, 장애인 등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건물과 공공이용시설, 교통수단, 여객시설 등에는 사업주가 보청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그러나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에서 보청기기를 착용한 장애인 등은 주변 소음 등의 요인으로 인하여 음성 안내 정보 청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또한 우리나라의 고령화 추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고령에 의한 난청 등으로 보청기를 착용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버스, 지하철 등 교통수단이나 공항, 터미널, 지하철역 등 여객시설에서 보청기를 착용한 사람들은 주변 소음, 반향음 등의 요인으로 인하여 음성 안내정보 청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이에 김 의원이 장애인 등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건물과 이용시설, 교통수단과 여객시설에 보청기기 전용 방송 장치를 갖추도록 함으로써 장애인과 고령자 등, 난청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를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이다.김 의원은 “법률안에 고령화와 장애인을 위한 보청기기 제공과 함께 보청기기 전용 방송장치 설치 등 청각보조 서비스를 직접 명시했다”면서 “늘어나고 있는 난청인들이 교통약자로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수단 또는 여객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조현철 기자 | 2020-12-02 15:22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 [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새만금지역에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시책 및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를 추진하기 위한 근거가 마련됐다.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전북 군산시)이 2일, 새만금을 정부가 특별히 지원하는 특수상황지역에 포함하는 내용의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과 새만금에 스마트 그린산단 국가시범단지를 추진하는 내용의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새만금지역은 국가균형발전 및 국토의 효율적 활용을 위하여 국가 주도 대규모 간척사업을 통해 조성되었으나, 현행 「국가균형발전법」에는 새만금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근거 조항이 없어 사업비 조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등 20여년간 개발이 답보상태를 거듭해왔다.이에 신 의원은 정부가 행정지원 등 특수한 지원 시책을 추진해야 하는 특수상황 지역에 새만금지역을 포함하도록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고, 이번에 본회의 통과까지 끌어낸 것이다.「국가균형발전법」에 따른 특수상황지역에 포함되면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수립 시 해당 지역의 개발 촉진에 관한 사항이 계획에 포함되며,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재원을 기반시설 구축에 활용할 수 있어 군산 등 새만금 주변지역 발전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한편 신 의원은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새만금특별법」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새만금 RE100 산단 조성 및 확산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정부가 역점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지역에 RE100 산단을 조성 하고 대규모 기업 투자를 유치하는 계획은 신 의원이 줄곧 추진해왔던 일이다.최근 체결된 2.1조원 규모의 SK 투자협약 등 투자형 사업도 새만금지역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신 의원이 줄곧 주장해온 방식으로, 신 의원은 기획단계부터 사업 추진을 담보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온 바 있다.신 의원은 “새만금 도약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도“군산 새만금지역에 RE100 산단 조성 및 기업 유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조현철 기자 | 2020-12-02 12:09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12월 1일부터 채무불이행 대비 전력거래대금 예비계좌를 개설, 전력시장의 결제 불이행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고 밝혔다.전력거래소는 결제일 1일 전 한전, 구역전기사업자 등 전력구매자로부터 전력거래대금을 입금받아 이를 발전사업자에게 결제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만약 전력구매자가 제때 대금을 입금하지 못하는 등 채무불이행이 발생하면 발전사업자에게 정산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전력구매자 측에서 채무불이행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채무불이행 금액이 모두 발전사업자에게 전가된다. 예를 들어 전력구매자 측에서 1억원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경우 발전사업자는 채무불이행된 1억원의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하게 된다. 즉, 전력구매자의 채무불이행은 발전사업자에게 재무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전력거래소는 이 같은 결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7월 채무불이행 대비 전력거래대금 예비계좌를 개설한다는 내용으로 시장운영규칙을 개정했다.자료=전력거래소이 개정된 규칙에 따르면 전력거래소는 사전에 예비계좌를 통해 일정 금액을 예치해놓고, 전력구매자로부터 채무불이행이 발생하면 예치 금액을 사용해 발전사업자에게 대금을 지급할 수 있다. 전력구매자가 거래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위기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발전사업자에게 안정적으로 정산금을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전력거래소 시장운영처는 예비계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예비계좌 운영 및 사용방법, 회계 처리기준 등을 포함한 전력거래대금 예비계좌 관리지침을 제정했다.또한, 전력구매자의 채무불이행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예비계좌 예치금 수준을 결정하고 12월 1일 예비계좌 개설 및 예치금 적립을 완료했다.이에 따라 소규모 전력구매자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하더라도 전력거래대금 예비계좌의 예치금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어 발전사업자에게 재무적인 문제 상황이 발생하지 않고 전력시장의 신뢰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12-02 08:05

한전원자력연료의 ‘KNF형 뉴딜’ 추진 내용 [자료=한전원자력연료][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상봉)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2025년까지 994억원을 투자해 신규 일자리 1006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KNF형 뉴딜’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KNF형 뉴딜’은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 사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환경보전형 신사업 추진 및 국민안심 환경망 구축으로 그린뉴딜 선도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통한 공급망 안정화 및 회복탄력성 강화 ▲사회적가치 강화를 통한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 수행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디지털 혁신 분야에서는 AR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시설 구축, 미래선도형 융복합 기술개발, 디지텍트(digitact) 경영인프라 구축, 디지털 재난대응 관리 체계 구축 등 4개 과제를 추진한다. 그린뉴딜 분야에서는 환경 보전을 위한 R&D 및 신사업, 국민안심 환경망 구축 등 친환경 경영을 위한 4개 과제에 총력을 기울인다.또 소재ㆍ부품ㆍ장비 국산화 분야에서는 핵연료 소재・부품의 국산화 뿐만 아니라 주요 공정 및 장비의 국산화를 추진하며, 사회적 가치 분야에서는 지역 및 협력기업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통해 고용안정망을 구축하는 등 총 3개 과제 추진에 나선다.한전원자력연료는 ‘KNF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CEO 주도로 각 본부ㆍ단별 경영진이 참여하는 전략회의체를 구성해 전사역량을 결집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13개 분과로 구성된 전담 TF를 발족, 뉴딜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정상봉 사장은 “KNF형 뉴딜 추진을 통해 경제 활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디지털 기반 업무혁신 및 환경보전형 신사업 추진 등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12-01 16:34

사진=한국동백연구소[KNS뉴스통신=정재학 기자]통영시 소재 ㈜한국동백연구소는 지난 11월 30일 2020년산 동백씨를 가공한 오일 6톤(3억원 정도)을 프랑스로 수출 했다.백 씨앗은 마땅한 쓸모가 없어 버려지기 일쑤였지만 ㈜한국동백연구소는 이러한 동백씨를 매년 25~30여 톤을 수매해 가공한 동백오일을 프랑스, 일본, 캐나다 등 해외로 수출하여 그 우수성을 널리 알려왔다.올해는 이상고온으로 인한 수확량 증가로 수매 단가가 전년대비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약 2개월 동안 200여명의 인원이 수매에 참여하여, 총 34톤(통영 11톤)의 동백씨를 수매했다.이렇게 수매된 동백씨를 가공하여 지난 2005년부터 16년째 통영동백오일을 일본과 프랑스 등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한 해외 수출규모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올해 프랑스로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심명란 통영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통영시는 지역유휴자원인 동백씨를 활용한 특산품 개발에 꾸준히 사업을 전개하여 왔으며, 버려질 뻔한 동백씨를 수매하고 가공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원 창출은 물론 지역의 기술로 가공돼 고급 특산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 전했다.또한,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지역특산품 개발과 수매지원이 지역활성화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뉴스 | 정재학 기자 | 2020-12-01 15:20

남제주복합화력발전소 준공 테이프커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제주형 뉴딜 선도는 물론 지역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LNG복합발전소가 제주 서귀포에 건설됐다.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지난달 30일 남제주발전본부(서귀포시 안덕면) 내 150MW급 남제주복합발전소를 준공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탄소 없는 섬 제주 2030’ 정책의 견인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교량적 에너지로 탄소중립 제주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이 남제주복합화력발전소 준공식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남제주복합화력 건설사업은 남제주발전본부 내 설비용량 150MW LNG 복합화력발전소(50MW급 가스터빈 2기, 스팀터빈 1기로 구성)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정부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사업이다. 지난해 첫 삽을 뜬 이 사업에는 총 3,821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남부발전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최적의 사업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한 건의 중대사고 및 코로나19 확진자 없이 사람 최우선의 무재해 발전소 건설 임무를 완수했다.남제주복합발전소 준공으로 제주도는 재생에너지의 불규칙적 출력변동과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한 안정적이고 신속한 전력공급원을 확보하게 됐다.전력공급 안정과 함께 남부발전은 정부 및 제주의 탄소중립 정책 기여를 위해 청정연료인 LNG의 발전연료 활용과 환경설비 집중 보강을 시행했다.발전설비 3D 모델링으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발전소 구현 [자료=남부발전]제주도는 제주형 뉴딜로 청정 환경과 에너지기술 융·복합 산업이 공존하는 탄소중립적 글로벌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가교 에너지로 LNG를 활용하고, 질소저감 연소기, 질소저감설비, 먼지집진기 다중 적용으로 오염물질 배출기준보다 2배 엄격하게 설계하여 탄소중립 정책에 발을 맞춘다는 계획이다.남제주복합발전소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뉴딜(Digital New Deal)* 정책에 부응하는 스마트 발전소(Smart Power Plent)로 구축됐다.설비의 비정상 상태를 사전 감지하는 지능형 예측진단 시스템을 적용하고, 실제 발전소와 동일한 가상 발전소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구현으로 최적의 예방정비를 통한 글로벌 최고 수준 설비신뢰도 확보가 가능해졌다.주민 친화적 지역관광 명소가 될 나누리파크 조감도 [자료=남부발전]여기에 스마트 태그(Smart Tag), 모바일(Mobile) 기기를 활용해 효율적인 운전환경을 구축하고,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비롯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도 접목했다.남부발전은 친환경·스마트 발전소 건설에 있어 지역과의 상생에도 힘썼다. 발전소 울타리를 걷어내고 화순항과 연결된 올레길을 조성하여 주민 및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산책로 및 공원(나누리파크) 조성, 산방산, 박수기정과 조화로운 경관 설계 등으로 올레 관광객이 찾는 랜드마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발전소에서 배수되는 해수의 인근 애플망고 농장 및 돌돔/붉바리 양식장 공급으로 지역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제고하고 있다.남제주복합화력발전소 전경 [사진=남부발전]신정식 사장은 “남제주복합발전소는 친환경과 디지털 기술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발전소”라며, “안정적 전력공급의 책임을 넘어 탈탄소, 에너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발전소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한편, 남부발전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준공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참석자를 최소화했으며, 행사 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엄수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12-01 15:19

[KNS뉴스통신=황경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오늘(1일) 당원게시판에 "공수처법 개정은 이번주 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처리해 정기국회 안에 매듭짓겠다"고 올렸다. 이 대표는 이날 "검찰개혁은 공수처 출범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지속적이고 상시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안착시키고 인권보호를 강화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표는 "개혁 입법 가운데 국정원법은 정보위원회를 통과해 고비를 넘었다"며 "경찰청법도 행정안전위원회 처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민생과 상생, 공정과 혁신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열기 위한 다른 입법 과제들도 이번주부터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하나씩 통과시키겠다"며 "새로 제정해야 하는 법은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열흘 남은 정기국회와 그 이후의 임시국회에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의 성패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려있다"며 "그런 각오로 신명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다. 

뉴스 | 황경진 기자 | 2020-12-01 14:19

[KNS뉴스통신=황경진 기자] 징계위원회가 열리기 하루 전인 오늘(1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조사와 징계 청구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문제가 논의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법무부 감찰위원회가 임시회의를 열고 윤 총장의 징계청구의 적절성 등에 대해 논의하는 중이다. 감찰위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임시회의를 시작했다.이에 앞서 법무부가 감찰위 회의를 거치지 않고 징계를 진행하려 했다가 외부 감찰위원들의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일 법무부는 감찰규정을 개정해 감찰위에 자문을 하지 않고도 징계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한 내용을 법무부가 감찰위원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감찰위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의견을 제시하거나 권고를 할 수는 있지만 구속력은 없어 추 장관이 의무적으로 따를 필요는 없다. 한편 윤 총장의 직무배제 효력 집행정지 사건에 대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조미연)는 전날에 이어 오늘도 심리하고 있다. 중요한건 오늘 법원의 심리여부나 감찰위 판단 여부가 아니라 다음날(2일) 열릴 징계위 결과다. 이날 징계위에서 윤 총장에 대한 면직이나 해임 처분으로 결론지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 | 황경진 기자 | 2020-12-01 13:45

한국전력 직원들이 질병관리청에 전력을 공급하는 지상개폐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전][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코로나19 대응 및 동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설비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고 불시의 사건·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 등 ‘특별 전력설비 운영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동계 안정적 전력공급 대책 추진기간은 12월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이다.한전은 먼저, 질병관리청 등 코로나19 관련 질병대응기관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해당 시설 전력공급설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하고, 동계 정전피해 확대 예방을 위한 전력구 일제점검과 다중이용시설 변압기 등에 대한 점검・보강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또 폭설 등으로 인한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체 비상상황실을 운영 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한전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의 무결점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시험장 전력공급설비에 대한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코로나19 대응기관 전력공급설비 특별점검한전은 지난 11월 25일 선제적으로 질병관리청 전력공급설비에 대한 점검과 내부 전기설비에 대한 진단 지원을 마쳤으며, 12월 1일부터 국민안심병원,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대응기관 전력공급설비에 대한 특별점검 및 보강을 시행한다.또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한 상시 Patrol을 운영하는 등 해당 기관들의 코로나19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강화된 설비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보도사진2) 한국전력 직원이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질병관리청 건물 내 수전설비를 진단하는 모습동계 취약설비 점검 및 폭설 등 재해・재난 대비 비상상황실 운영한전은 정전피해 확대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전력구 일제점검을 시행하고 동계 난방부하 증가에 대비해 과부하 해소 및 냉해 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폭설 등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통해 동계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무결점 전력확보에 만전‘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2월 3일에 치러짐에 따라 한전은 지난 11월 10일부터 86개 시험지구 1352개 시험장에 대한 다중전원 구성 및 시험장 내 전기설비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또한, 시험 당일에도 전력확보 상황실 운영을 통해 무결점 전력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12-01 08:51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권고에 따라 경북도는 12월 1일 0시부터 14일 24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한다.최근 1주간(11.23~29) 국내 일일 평균 확진자는 416명으로 전국 2단계 격상 기준을 충족하는 상황에서 경북도 평균 일일 확진자는 5.0명이고 대구가 1.6명으로 경북권 권역별 1.5단계 격상기준인 주간 일일 평균 30명에는 못 미치지만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지속 확산됨에 따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다중이용시설 중 중점관리시설(9종)은 기존 1단계 방역에서 클럽 등 유흥시설 5종에서의 춤추기, 좌석 간 이동이 금지되고, 방문판매직접판매홍보관은 21시 이후 운영 중단된다.노래연습장과 실내스탠딩공연장은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되고 음식 섭취가 금지되며, 식당·카페는 시설·허가면적 150㎡ 시설에서 50㎡ 시설이 중점관리시설로 확대되는 등 방역수칙이 강화된다.일반관리시설(14종)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단 관리, 주기적 시설 환기·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3가지 의무화에서 시설별 특성에 따라 시설면적 4㎡당 1명 등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특히 목욕장업과 실내체육시설에서의 집단감염 사례 발생에 따라 음식섭취 금지를 추가 시행해 방역을 강화한다.국공립시설은 시설별 특성에 따라 경륜·경정·경마, 카지노 등은 수용가능인원의 20%, 이외 시설은 50%로 인원을 제한한다. 어린이집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은 방역을 철저히 관리하며 운영을 지속한다.일상 및 사회·경제적 활동에서도 방역을 강화한다. 500명 이상 모임·행사에 대해 1단계와 동일하게 적용하되 구호, 노래, 장시간의 설명·대화 등 위험도 높은 활동을 동반하는 일부 행사(집회·시위, 대규모 콘서트, 축제, 학술행사 4종)는 100인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한다.마스크 착용은 기존 1단계 의무화범위에 실외 스포츠 경기장이 추가되며, 스포츠 관람은 수용가능인원의 30%까지로 관중입장이 제한된다.종교시설은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행사시 좌석수 30% 이내로 참석인원 제한을 강화하고 종교활동 주관의 모임 및 식사는 금지된다.학교 등교는 밀집도 2/3수준을 준수해야 하며, 공공기관은 기관·부서별 전 인원의 1/3수준까지 재택근무 등을 실시하고 민간기업은 공공기관 수준의 근무형태 개선을 권고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적극 차단하면서도 도민의 일상생활 불편과 경제활동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도민 스스로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핵심방역수칙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 | 장세홍 기자 | 2020-11-30 17:12

사진=김휘태(전 안동시 풍천면장)낙동강 30년 물문제가 또 해를 넘길 듯, 국민의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다. 1905년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은 강제로 외교권을 빼앗긴 을사늑약(乙巳勒約)을 통탄하는 장지연의 사설로 민족의 분노를 대변하였다. 2020년 낙동강방성대곡은 맑은 물을 빼앗긴 1,300만 영남인의 통곡이다. 주권을 잃어버린 을사늑약이나 식수를 잃어버린 강물오염이나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기는 마찬가지다.물론 나라와 강물이 같을 수는 없지만, 국민들의 생명이 위태로운 것은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에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그러기 위하여 주권이 온전해야 하지만, 강물도 온전해야 생명을 부지(扶持)할 수 있다. 그리고 전 국민과 지역이 평등한 생존권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왜 낙동강은 특별하게 오염되어야 하는지 목 놓아 울지 않을 수 없다.또한 낙동강을 비롯한 1급 국가하천은 중앙정부에서 직접 유지·관리해야 하지만, 최상류의 폐광산과 석포제련소의 중금속오염, 중·하류 1만7천개 산업체의 미량유해물질 유입, 대구·부산의 취수원 이전, 경남·울산의 맑은 물 공급 등 1300만 영남인의 식수대란(食水大亂)을 30년째 수수방관하여 지역갈등만 증폭시키고 있다. 국민의 세금을 80%나 쓰는 중앙정부는 뒷짐을 지고, 고작 20% 쓰는 지방정부에서 해결하라니 컨트롤타워도 없고 상·하류지역 갈등만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이러한 관리주체도 중요하지만 물의 관리방법은 그 보다 더 중요하다. 이 세상 모든 자연환경의 원리는 순환이다. 물, 공기, 열, 흙 등 모든 물질과 동식물 생명체가 순환과정의 일부다. 우리 인간의 존재도 100년을 살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과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물은 가장 대표적인 순환성으로 삼라만상에서 유일한 영원불멸의 신비한 생명체이다. 물이 증발하여 구름이 되고 비가 내려 강산에 흘러내리는 순환을 반복하여 이 세상 모든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또한 지상의 물은 흐르면 살고, 고이면 죽는다. 물은 위치에너지를 이용하여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며 산소를 흡수하고 재생이 되지만, 낮은 곳에서 정체되면 산소를 흡수하지 못하여 부패한다. 그러다가 또 다시 흐르게 되면 자정작용으로 되살아난다. 그러므로 낙동강을 비롯한 하천은 자연적으로 흘러내려야 물이 맑아진다.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농업용수는 산과 들에 저장하여 도랑과 논밭에 흘러내리도록 전국에 7만개 400억 톤의 저수지를 만들어야 자연생태계가 되살아난다.이러한 물의 특성과 낙동강의 여건을 종합하여 상·중·하류지역 모두가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WIN-WIN 전략을 강구해야 한다. 지금까지 상류지역에서 일방적인 취수만 요구하여 지역갈등만 키워왔으므로, 이제는 상·하류 강물순환 방식으로 하천유지수와 수질오염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상류지역에서 지방광역상수도사업으로 맑은 물을 취·정수하여 공급하고, 하류에서 강물을 역순환 시켜서 하천유지수를 보충해주는 방식이다.이렇게 상호보완적인 낙동강 순환공법(기고문 참고)으로 하류지역은 맑은 물을 공급하고, 중류지역도 상류광역공급으로 통합하여 지금보다 더 맑은 물을 공급할 수 있으며, 상류지역은 수리권을 확보하여 지방광역상수도사업으로 200여 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300억 원의 요금수익을 얻어서 낙후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강물순환은 가장 현실적인 대구·부산취수원 이전방안으로 1,300만 영남인 모두가 만족하는 낙동강 탕평책이 될 것이다.낙동강방성대곡(洛東江放聲大哭)은 1,300만 영남인의 피를 토하는 절규다. 장기적인 친환경정책과 병행하여 지금당장 국민의 생명을 지켜내야 할 특단의 식수대책으로 강물순환공법을 즉각 시행하라! 지금 이 순간에도 우주와 지구는 돌고 있으며, 바다와 강물도 지속적인 순환으로 맑고 푸르다는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 낙동강을 흘리고 순환시켜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 

뉴스 | 천미옥 기자 | 2020-11-30 14:46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원장[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원장이 30일 「4.7 재보궐선거 공약개발단」 구성을 발표했다.이 위의장을 총 단장으로 공통공약개발단과 지역공약개발단(서울・부산)으로 구성되며, 공약의 기본 방향 및 아젠다 설정, 최종 공약을 조율할 기획조정단에는 추경호・이달곤・송석준 정책위부의장과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이 참여하며 자문위원으로는 김종석・유민봉 전 의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공통공약개발단은 총 30인으로 정책위 제1정조위원회부터 제6정조위원회까지총 6팀(▲민생경제팀 ▲주거희망팀 ▲공정경쟁팀 ▲안심안전팀 ▲약자동행팀 ▲미래교육팀)으로 구성되었으며, 팀장인 각 정조위원장을 중심으로 상임위 위원, 특위 위원 및 외부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지역공약개발단은 서울팀, 부산팀으로 각 시당 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 국회의원, 지역 외부전문가 등 지역현안에 밝은 인사들이 활동할 계획이다. 청년공감단은 당 청년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년층과의 소통과 홍보에 주력하며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공약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4.7 재보궐 공약개발단」은 ‘문재인 정부 국정대참사’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서, 1)민생경제 활성화 2)부동산 정상화 3)공정과 정의의 회복 4)약자와의 동행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팀별로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대책 ▲세금폭탄 해결과 내 집 마련 꿈을 지원하는 부동산 안정화 대책 ▲인국공 사태, 조국・추미애 사태로 대변되는 각종 불공정 관행 근절을 위한 대한민국의 정의 바로 세우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학대 근절, 아이돌봄을 지원하는 사회적 약자대책 ▲대입제도 개선 등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대책 등의 과제가 주어질 예정이다.무엇보다 이번 선거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범죄(의혹)로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인만큼 ‘성범죄 OUT! 권력형 비리 OUT!’ 기치 아래 성범죄와 권력형 비리 재발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공약개발단은 12월부터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형식과 계기를 통해, 현장의 소리와 민심을 수렴하고, 후보 선출 시기에 발맞추어 당의 핵심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이종배 정책위의장은 이번 재보궐 선거 공약개발의 지향점으로 “첫째 문재인 정부 국정대참사에 대한 새로운 대안과 비전 제시, 둘째 재보궐선거를 계기로 우리 사회의 새로운 도약을 도모하고 불공정을 바로잡는 정의 바로 세우기 메시지를 담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특히 서울과 부산 시민이 염원하는 경제와 일자리 문제, 주거문제 해결 중심의 공약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 조현철 기자 | 2020-11-30 13:04

자료=리얼미터[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동반상승을 보인 반면 국민의힘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2516명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 4주 차 여론조사’를 실시, 30일 발표한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11월 3주 차 대비 1.1%P 오른 43.8%(매우 잘함 23.9%, 잘하는 편 19.9%)로 집계됐다.‘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8%P 내린 52.2%(매우 잘못함 38.3%, 잘못하는 편 13.9%)를 보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8.4%P로 오차범위 밖이다. ‘모름/무응답’은 0.3%P 감소한 4.0%였다.자료=리얼미터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지난주 11월 3주 차 주간집계 대비 2.0%P 올랐으며 국민의힘은 2.1%P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4.1%(2.0%P↑), 국민의힘 27.9%(2.1%P↓), 국민의당 7.1%(0.1%P↑), 열린민주당 6.7%(0.8%P↑), 정의당 5.7%(0.2%P↑), 기본소득당 0.8%(0.3%P↓), 시대전환 0.7%(0.2%P↑), 기타정당 1.4%(1.0%P↓), 무당층 15.6%(0.1%P↓)이다.민주당과 국민의힘 양 당의 격차는 6.2%P로 오차범위 밖 의 결과를 보였다.민주당은 서울(4.4%P↑)·충청권(4.1%P↑), 여성(4.1%P↑), 20대(6.9%P↑)·60대(5.6%P↑)·50대(5.0%P↑), 중도층(3.8%P↑), 학생(8.2%P↑)·가정주부(4.6%P↑)에서는 상승했으며, 70대 이상(2.7%P↓)·40대(2.7%P↓), 무직(3.3%P↓)에서는 하락했다.국민의힘은 PK(1.3%P↑), 학생(8.0%P↑)·무직(2.1%P↑)에서는 올랐으나 TK(7.6%P↓)·호남권(6.0%P↓), 여성(5.0%P↓), 20대(5.7%P↓)·70대 이상(5.2%P↓), 중도층(3.3%P↓), 자영업(6.6%P↓)·노동직(3.9%P↓)에서는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주간 집계는 11월 23일부터 5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 667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6명이 응답을 완료, 4.4%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다. 통계보정은 2020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11-30 12:05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시을)은 30일(월), 국방부가 전문기술부사관을 양성하는 군 특성화고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병무청장이나 각 군 참모총장이 우수 숙련병을 확보하기 위해 유급지원병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군은 2007년 군 특성화고 10개교를 선정, 2008년 이후 매년 약 700명 이내의 유급지원병을 양성해 왔다. 올해는 제도가 대폭 확대돼, 총 35개교 1,500명이 군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전문인력으로 양성되고 있으며, 군은 교사 인건비, 훈련생 교육비 등 관련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군 특성화고에 입학한 학생들은 국방부의 예산 지원 하에 공병‧통신‧궤도 등 특기별 맞춤식 전문교육을 이수 받고, 졸업 후 전문병으로 병역을 마친 후 18개월 동안 전문하사로 추가복무를 하게 된다. 총 3년 간의 복무를 마친 후에는 전문기술부사관으로 계속 근무하거나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기업이나 방위산업체에 취업할 수 있다.그러나 제도가 시행되고 운영된 지 10여 년이 지났음에도, 유급지원병제도 운영의 근거가 되는 「병역법」의 관련 조항은 해당 사업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조항을 규정하고 있지 않아, 사업의 법률적 근거가 미약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국방부장관이 유급지원병 양성 기관에 예산의 범위 내에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군이 현재 법률적 근거 없이 지급하고 있는 유급지원병 제도의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김민기 의원은 “유급지원병 제도는 군이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기술을 가진 학생들은 군에서 실력을 쌓고 취업의 기회도 넓힐 수 있는 제도”라며 “법적 근거를 확실히 마련해 군이 안정적으로 인력을 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 | 정찬성 기자 | 2020-11-30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