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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서울 강동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대포통장, 대포폰, 대포차 등 ‘대포 3종 세트’ 검거 건수가 135,95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유형별 검거 현황을 보면 대포통장이 89,050건 (65%), 대포차가 42,132건 (30%), 대포폰이 4,776건 (3.5%)을 차지했으며, 특히 대포통장의 경우 2016년 13,429건에서 2019년 25,526건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포물건은 과태료 체납 ·탈세 등 직접 범죄에 이용되고, 금융사기·보이스피싱·인터넷 거래사기 등 다양한 2차 범죄에도 악용되어 실제 명의자를 비롯한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어 강력한 단속이 요구 된다.이 의원은 “서류상 명의자와 실제 사용자 명의가 다른 대포 물건은 범죄 발생 시 증거 은폐와 추적을 따돌리기에 용이하다”며 “전국민적 공분을 산 ‘n 번방’ 사건의 가해자들 역시 불법 성착취물 거래 과정에서 범행 은폐를 위해 대포통장을 이용했다”고 밝혔다.이어 “대포물건들이 시중에 유통되면 각종 범죄에 악용되어 수사에 혼란을 주며, 그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마련” 이라며 “2차 범죄 및 강력범죄의 시발점이 되는 대포물건에 대해 경찰청을 중심으로 범정부적 종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뉴스 | 조현철 기자 | 2020-09-28 11:57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자동차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한 자동차나 부품을 판매한 자는 자동차, 자동차부품 또는 내압 용기 매출액의 100분의 1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고, 결함을 지체 없이 시정하지 않은 자에게도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이 24일 발표한 국토교통부 ‘과징급납부 내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납부한 과징금이 가장 많은 자동차 브랜드는 BMW코리아(주)(이하BMW)로 나타났다.BMW가 3년간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의해 납부한 과징금은 130억 7천만 원(7회)으로 전체 총액 285억 중 46%에 달한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주) 35억 7천만 원(19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27억(7건)으로 독일 3사가 1, 2, 3위를 차지했다.BMW의 과징금의 대부분은 2018년 EGR결함으로 발생한 주행 중 잇단 화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늦장 리콜’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올해만 19건의 과징금이 부가된 메르세데스벤츠의 경우 2017년부터 국토부 과징금 처분을 미루다 4차례의 청문 절차 끝에 35억을 부과 받았다. 위반 내역으로는 s350d, e300 등 21개 차종의 도어락 잠김 오류 등 자동차 안전기준 부적합이다.김 의원은 “자동차관리법 준수는 탑승자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된다”라며 “계속해서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는 것은 우리 정부의 조치가 별 효과가 없다는 의미다. 안전에 대해서는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 | 조현철 기자 | 2020-09-28 11:51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한국은행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시중은행에 저리로 공급하는 금융중개지원 대출 사업이 일선에서 부실하게 운영돼 부당하게 지원된 규모가 올 상반기 까지 최근 5년간 1618억원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경남 거제시)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금융중개지원대출 관련 위규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까지 매년 평균 350억원의 위규대출이 발생했고, 금년 상반기까지만 221억 4천만원이 부당하게 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위규대출의 사유로는 중도상환 보고지연(741억 8천만원)이 가장 많았고, 폐업(250억 8천만원)과 중소기업 분류 오류(219억8천만원) 순으로 집계됐다.금융중개지원대출은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을 촉진하기 위해 한은이 연 0.5∼1%의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다.한국은행의 금융기관대출규정 제19조에 따르면, 부당대출이 이뤄지는 경우 대출한도를 감축하는 등의 조치를 함으로써 위규대출에 대한 제재를 규정하고 있다.이와 관련, 금융중개지원대출 중 위규대출 관련 제재조치 현황을 보면, 최근 5년간 3,658억4천만원 규모가 부당대출로 인해 한도감축이 이뤄졌고, 금년도 상반기 까지 252억 4천만원의 제재 조치가 이뤄졌다.한편 한국은행의 금융중개지원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5년간 89조 7400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이중 지방중소기업지원(29조 5천억원)과 중소기업대출안정화(15조 8600억원)프로그램이 비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고, 금년 상반기까지 ‘코로나19 피해기업지원’으로 6조 6억 6천만원이 지원되었다.서 의원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시중은행에 저리로 공급하는 금융지원 제도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부당하게 지원되는 등 프로그램이 엉터리로 관리되는 것은 문제가 크다”면서 “한은은 중소기업의 피해범위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지원업종을 보다 확대하고,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 조현철 기자 | 2020-09-28 11:50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정부가 4차 추가경정예산 관련 통신비, 고용지원금 지원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스미싱(smishing)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SMS)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해 금융정보ㆍ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스미싱 사례]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10,753건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 되어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통신사와 함께 스미싱 유포지(url) 차단 등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4차 추경 지원금 관련으로 문자안내가 많기 때문에 스미싱 피해도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지원대상이 아닌 이용자가 문자를 받은 경우는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고 지원 대상자는 스미싱 문자인지 여부 확인 등 인터넷주소(URL) 클릭에 세심한 유의가 필요하다.아울러 이용자들은 스미싱 의심 문자를 수신했거나 악성앱 감염 등이 의심 되는 경우 국번없이 118상담센터로 문의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뉴스 | 한다영 기자 | 2020-09-28 11:08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정부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을 통해 살기 좋은 지방자치단체 28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생산성 평가 결과는 ▲생산성 지수 ▲생산성 우수사례(4개 분야: 사람중심 포용사회, 환경안전, 역량있는 시민‧공동체, 상생경제) 두 개 부분으로 나뉘어 선정됐다.생산성이란 지역이 지닌 인적·물적·사회적 자본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유도하는 것을 의미한다.올해 생산성지수는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170개 자치단체가 자율응모했으며, 생산성 우수사례는 173개 지자체가 419건의 우수사례를 제출했다.생산성지수 평가 결과 자율 응모한 170개 시·군·구 중 광주광역시 동구가 최고 점수인 810.65점(1000점 만점)을 획득해 대상를 받았다. 이어 전라남도 광양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전라남도 구례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대상을 받은 광주광역시 동구는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취업자 증가율 12.32%(전국 평균 3.59%)을 보였으며 사회복지 시설 수 또한 지역주민 1만 명당 9.84개로 전국 평균(4.79개)을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다.아울러 생산성 우수사례 ‘역량있는 시민공동체’ 분야에서도 ‘상생협의회를 통한 마을문제 해결 및 공동체 역량강화 사례’로 2위를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전라남도 광양시는 지방세 징수율 96.43%, 지방세외 징수율 95.6%을 달성해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을 뿐 아니라 안전・안심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전라남도 구례군은 저출산이 심각한 상황에서 작년 대비 합계출산율이 53.51%가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우울증 및 스트레스 관리가 우수하여 주민건강 분야에서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채무 비율 0%를 달성한 대구광역시 수성구는 지자체의 재정 건전성을 보여줬다. 또한 소관 위원회의 수 대비 각 위원회별 여성참여율의  합을 나타내는 지표인 지방자치단체 위원회 여성 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생산성 우수사례 심사결과(행안부)]생산성 우수사례 선정 결과 지자체의 사회적가치 구현을 독려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기존 4대 분야를 개편했고 부산광역시 사상구, 전라북도 김제시, 서울특별시 관악구, 경상북도 포항시가 각 분야별 1위에 선정됐다.부산광역시 사상구는 복지자원을 저축해 두었다가 위기가정이 발생하면 바로 지원할 수 있는 복지자원 은행을 설립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전라북도 김제시는 한국야쿠르트 매니저가 위험군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을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실버벨 딩동’을 운영하고 있다.서울시 관악구는 ‘마마봉사단’을 구축해 결식 아이들의 놀이와 상담을 한 번에 지원해 주민 공동체를 복원했다.경상북도 포항시는 짧은 여유 시간을 활용해 일자리를 찾으려는 주민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일자리 추진단을 설치하고 자투리 시간 거래소를 통해 일자리를 매칭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뉴스 | 한다영 기자 | 2020-09-28 10:16

2020 전력서비스 개선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코로나19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고객이 느끼는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4주간 ‘전력서비스 개선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공모 주제는 ▲불공정하거나 불필요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공정한(Fair) 제도’ ▲국민 편의 제고 및 환경변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대면(Untact) 서비스’ ▲코로나 환경 속에서 국민에게 힘이 되는 응원 메시지와 고객의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공유하기 위한 ‘새로운 환경(New normal)’ 등이다.특히, 새로운 환경(New normal) 부문은 고객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기 위해 동영상, 카드뉴스 등의 Contents 공모로 진행된다.국민제안 공모 참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한전 사이버 지점(cyber.kepco.co.kr)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공모 심사는 제도개선(공정, 비대면)과 Contents(새로운 환경)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 4명(각 50만원), 우수 20명(각 10만원) 등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한편, 한전은 2014년부터 전력서비스 개선 국민제안 공모를 통해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공모전으로 전기요금 모바일 간편결제, 고객센터 ARS 어르신 편의 서비스 도입 등의 제도개선을 실천했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한 고객의 제안은 기본공급약관 개정 시 적극 반영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고객 편의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한전은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의 간담회,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고객의 의견에 공감하고 제도를 개선 할 수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09-28 08:13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극므조정실][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정부는 추석 연휴동안 ‘추석 특별방역기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주 동안을 ‘추석 특별방역 기간’으로 지정해 거리두기 등 방역을 강화한다.우선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 중 마을잔치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집합·모임·행사가 금지되고 프로스포츠 무관중 경기,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수칙 의무화 등 핵심적 방역 조치가 전국적으로 적용된다.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18개 지방경찰청과 함께 추석 특별방역기간 종합대책과 함께 수도권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추석연휴 소통계획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최근 열흘간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입국한 확진자가 30명이며, 우즈베키스탄은 방역강화 대상국가로 이미 지정돼 입국 시 48시간 이내에 발급받은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입국하고 있고 최근 확인서 위·변조 사례가 적발되는 등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방역당국과 법무부, 외교부에 정확한 원인 분석과 함께 보완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정 본부장은 또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쇼핑이 늘어난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위조상품 유통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면서 특허청 등 관계부처에게 단속 강화 및 피해 구제에 적극 나서는 한편 온라인 플랫폼 업체의 책임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추석 특별방역 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시행되는 주요 조치를 보면 먼저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사적·공적 집합·모임·행사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를 실시한다.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예방법 제80조제7호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단, 정부·공공기관의 공무 및 기업의 필수 경영활동은 법적 의무 여부, 긴급성 등을 고려해 허용될 수 있다.프로야구·축구, 씨름 경기 등 모든 스포츠 행사는 기존과 같이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목욕탕, 중·소형 학원, 오락실 등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한다.전국의 PC방은 좌석 한 칸 띄워앉기를 실시하고 미성년자 출입금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실내 흡연실 운영 중단, 주기적 환기·소독 등의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극므조정실]다만, 음식점 등 다른 시설과의 형평성을 고려했을 때 PC방에 좌석 한 칸 띄워앉기를 의무화한 상태에서 음식 섭취까지 금지한 것은 과도한 제한이라는 지적에 따라 PC방 내부에서의 음식 판매 및 섭취는 가능해진다.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 어린이집 등은 휴관을 권고하며, 다만 긴급 돌봄 등 필수 서비스는 유지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 동안 중단됐던 실내 국공립시설의 운영을 재개, 연휴 기간 중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제공한다.다만, 실내·외 국공립시설 모두 이용 인원을 평상시 대비 절반 수준으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한다. 민속놀이 체험 등 연휴를 맞아 개최하는 각종 행사도 개최할 수 없다.또한, 휴양림 등의 국공립 숙박시설은 운영 중단 조치를 유지한다. 이 밖에도 유명 관광지 인근에 위치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 이용할 것이 우려되는 국공립시설은 소관 부처 및 지자체장의 판단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시장, 관광지 등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높은 시설의 방역 실태에 대한 점검·단속을 강화한다. 또 전통시장·백화점·마트 등에 대해 마스크 착용·거리두기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시식코너 운영은 최소화할 것을 권고하며 관광지 및 인근의 음식점·유흥시설의 방역수칙 이행 여부도 철저히 점검한다.특히. 추석 특별방역 기간 중 전국적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수도권에 추가적으로 적용되는 방역 조치로는 클럽·유흥주점·방문판매 등 고위험시설(11종)의 집합금지 등 기존 조치를 10월 11일까지 계속 적용한다.교회의 소모임과 식사는 계속 금지되며 비대면 예배를 원칙으로 하되, 정부와 교계 간 협의체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다.또한, 특별방역기간 중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외식, 여가시설의 방역을 강화한다.수도권의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카페 포함)은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를 해야 하며, 이를 지키기 어려울 경우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테이블 간 띄워 앉기 ▲테이블 간 칸막이·가림막 등 설치 중 하나는 반드시 준수하도록 한다. 매장 내 좌석이 20석 초과일 경우 의무화하고 20석 이하는 권고한다.이와 함께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포장·배달 시 제외), 주기적 환기·소독 등의 방역 수칙도 의무화한다.수도권의 영화관·공연장은 좌석 한 칸 띄워앉기, 놀이공원·워터파크는 사전예약제 등을 통해 이용인원을 절반 수준으로 제한하도록 하고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등의 방역 수칙도 의무화한다.이러한 조치를 위반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조치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비수도권은 고위험시설 중에서도 위험도가 높은 5종의 유흥시설과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에 대해 2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실시한다.현재 비수도권의 대다수 지자체들은 고위험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해제한 상황이나 많은 사람이 모이기 쉬운 특별방역기간 동안에는 일부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극므조정실]이에 따라 지자체는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1주 동안은 유흥시설 5종에 대해 반드시 집합금지를 해야 하며, 10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1주 동안은 지역 상황에 따라 지자체별로 조치를 조정할 수 있다.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에 대해서는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주 내내 필수적으로 집합금지를 실시하며,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이를 완화할 수 없다.이 밖에 비수도권에 소재한 노래연습장, 뷔페, 대형학원(300인 이상), 실내 스탠딩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등 6종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별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핵심 방역수칙은 기존에 생활방역 체계에서 고위험시설 각각에 의무화되었던 수칙을 유지한다.정부는 특별방역기간 동안 실효성 있는 방역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점검·단속 등을 강화하는 한편 그간 발표한 부처·지자체별 추석 방역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10월의 첫 주(10.5~10.11)에는 특별방역기간 이후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에 만남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드려 송구하다”면서 “금년 추석만큼은 우리 가족과 모두의 안전을 위해 화상통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서로 간의 정을 나누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09-26 10:26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소방청(청장 정문호)이 전기자동차의 수요가 증가에 따라 사고 시 안전하고 체계적인 대응활동을 위한 '전기자동차 사고대응 매뉴얼'을 발간했다.최근 3년간 우리나라의 전기자동차 등록 건수는 2017년에 25108대, 2018년 52756대, 2019년 89918대로 해마다 평균 1.9배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소방청은 지난 해 전기차 전체 차량 대수 대비 화재사고율이 0.02%로 전체 차량 화재사고율(0.02%)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기차라고 해서 화재위험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소방대원이 현장활동을 할때 고압의 전류로 인한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기에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이번 매뉴얼에는 현장활동 시 소방대원의 안전확보를 위해 국내에 보급되고 있는 전기자동차 32종에 대한 구조방법, 구조활동 시 주의사항 등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이 매뉴얼에는 전기자동차 사고대응 시 주의할 점으로 고전압 배터리로 인한 감전 위험성과 배터리의 폭발 및 내부 전해액 누출로 인한 2차 피해 가능성을 지적했다.또한, 전원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전기자동차의 전반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차량 제조사별 구조와 배터리 위치 등을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인명구조나 화재진압을 할 때 절연성능이 있는 개인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전원 차단 등 안전조치를 실시하도록 했다.한편, 소방청은 매뉴얼을 현장에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어플로도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다.

뉴스 | 한다영 기자 | 2020-09-25 10:59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GS칼텍스(대표이사 사장 허세홍)와 손잡고 주유소 전기차 충전기 구축에 나선다.양측은 25일 서울 GS타워에서 ‘주유소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협력 및 기업형 고객 전기차 충전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전국 2800여개 주유소와 LPG충전소, 물류·운송 분야 모빌리티 업체 회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GS칼텍스와 전기차 충전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전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개선과 이용자 혜택 증진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GS칼텍스에서 운영 중인 기존 주유소에 한전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현재 양사 모두 전기차 충전사업을 하고 있지만 이번 협력을 통해 한전 전기차 충전기를 차량 접근성이 우수한 GS칼텍스 주유소에 구축하면 한전은 전기차 이용률을 제고하고 GS칼텍스는 부족한 충전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다.한전은 GS칼텍스에 현재 보유 중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제공하고, GS칼텍스는 기업형 멤버쉽 가입자를 한전의 충전 인프라로 유치해 서비스를 받게한다.이로써 한전은 GS칼텍스 멤버십 회원을 한전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고, GS칼텍스는 한전이 운영하는 전국 8600여 충전기를 자사 회원들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향후 한전의 충전 인프라를 활용하여 다양한 부가서비스 상품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이준호 한전 신재생사업처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한전은 대규모의 전기차 충전 판매처와 우수한 충전소 부지를 확보하게 된다”면서 “앞으로 GS칼텍스와 같이 대규모 전기차 회원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형 고객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09-25 09:13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2020년 제4차 의사상자심사위원에서 24일 故 임세원 교수를 의사자로, 김용선 씨를 의상자로 인정한다고 밝혔다.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危害)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으로, 사망한 사람은 의사자, 부상을 입은 사람은 의상자로 구분한다.[출처=보건복지부]의사상자심사위원회는 故 임세원 씨 의사자 인정 청구 건에 대하여 지난 해 4월 26일과 6월 25일에 유족 측이 제출한 자료에 근거해 ‘적극적·직접적 구조행위에 대한 확인이 어렵다’는 사유로 불인정 결정을 한 바 있다.이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유족 측이 제기한 행정소송 1심 판결에서 ’사고 당시 故 임세원 교수의 행위를 구조행위로 볼 수 있다‘고 판결했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 행정소송 결과를 보고했으며 서울행정법원의 판결 내용을 존중해 故 임세원씨를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사자로 인정했다.이번에 함께 의상자로 지정된 김용선씨는 지난 해 4월 광주대구고속도로 사치터널 내에서 연료부족으로 2차로에 정지된 차량 발견했다.이에 김용선 씨는 차량을 멈추고 불꽃 신호기를 설치한 후, 시동이 걸리지 않은 정지된 차량을 차량소유자와 함께 밀어 터널 밖 갓길로 옮기는 등 2차 사고를 예방했다.이후, 졸음운전 상태로 2차로를 진행하던 화물차량이 갓길에 정차된 김용선 씨의 차량 뒷부분을 충돌했고 이 과정에서 김용선씨는 신장과 장간막 손상 및 골절 등 상해를 입어 입원 치료 중이다.한편, 이번에 인정된 의사자의 유족과 의상자에게는 의사상자 증서를 전달하고 법률에서 정한 보상금, 장제보호, 의료급여 등 의사상자에 대한 예우를 실시한다.

뉴스 | 한다영 기자 | 2020-09-25 08:58

㈜에쓰큐씨의 굴껍데기 재활용설비 [사진=서부발전][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굴 껍데기 재활용기술’의 중소기업 기술이전을 통해 환경보호와 경제 활성화 기여에 나섰다.서부발전은 24일 굴 껍데기로 액상소석회를 제조하는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자원순환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이다.이번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은 석회석 슬러리를 소성해 생석회를 생산하는 ㈜에쓰큐씨와, 패화석 비료를 주로 생산해온 전남지역 최대 굴 껍데기 재활용업체인 ㈜여수바이오다.두 회사는 향후 연간 약 1만 6000톤의 액상소석회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올해 신규 직원을 대거 채용하고 현장에 액상소석회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우리나라의 굴 껍데기 폐기물 발생량은 연간 30만톤 정도이다. 20만톤가량은 비료와 종자용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지만, 나머지는 해안가 등에 방치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해안가에 방치된 굴 껍데기 [사진=서부발전]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부발전은 발전소 탈황연료인 석회석을 대체하는 자원으로 굴 껍데기에 주목해 지난 2018년 군산대, 고등기술연구원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석회석 대체재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그러나 굴 껍데기 재활용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관련 업계에선 기술 상용화는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왔다. 굴 껍데기를 고온으로 열처리 하는 공정에 많은 에너지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이다.이에 서부발전은 운영경제성 확보를 위해 연구기관들과 협업해 실증설비를 보강하고, 최적의 운전조건을 도출했다. 지난 5월 해양수산부, 환경공단, 경상남도와 재활용 업체 등이 참관하는 가운데 정격운전시험을 시행한 결과, 부가가치가 높은 제철공정의 소결제나 액상소석회 등으로 제품화할 경우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기술이전 계약에 앞서 치러진 사업화 업무협약에서 조원국 에쓰큐씨 대표는 “자체 보유한 소성설비를 활용하면 에너지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어 그동안 남해안 지역의 골칫거리였던 굴 껍데기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엄경일 서부발전 발전운영처장은 “기술개발에 성공해도 사업화가 매우 어려운데, 두 회사가 모두 굴 껍데기 처리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바로 제품의 제조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과 기술이전이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그린뉴딜 사업 활성화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09-25 08:16

이장섭 국회의원[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장섭(산자중기위, 청주시 서원구)의원은 24일 골목상권과 중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특허범죄 친고죄를 폐지하는 ‘특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일몰 위기에 놓였던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준대규모점포 출점 제한 관련 규정이 5년 더 연장된다.현행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르면, 전통시장과 전통상점가로부터 반경 1㎞ 이내 구역을 ‘전통상업보존구역’으로 지정해 대형마트와 같은 대규모 점포 등의 개설등록을 규제하고 있으며,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의 의무휴업일 지정, 영업시간 등을 제한하고 있다.당초 오는 11월 일몰기한 만료를 앞두고 있던 해당 규정이 5년 더 연장됨에 따라, 급격한 유통 생태계 변화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이중고를 겪고 있던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생존권 보호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장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특허법 개정안도 이날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피해자의 고소 없이는 공소를 제기할 수 없거나 고소기간이 6개월로 제한된 친고죄의 특성상 특허기술 보호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특허침해죄에 대한 ‘친고죄’ 규정을 폐지하고 ‘반의사불벌죄’를 도입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피해자의 고소가 없어도 수사기관이 직원으로 특허범죄를 수사 및 기소할 수 있으며, 다만 피해자가 명시적으로 처벌을 원치 않을 때에는 처벌하지 않는다.이장섭 의원은 “골목상권보호법은 대형유통업체와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 간에 공정한 경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소한의 룰을 규정한 것”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코로나 사태와 유통환경 변화로 어느 때 보다 심각한 생존의 위기를 겪고있는 중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을 위한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 | 이건수 기자 | 2020-09-24 21:18

한국동서발전과 마이크로원의 관계자들이 분진저감 연구개발 성과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근로자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작업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연구개발과제를 통해 석탄이송설비 비산분진을 획기적으로 저감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동서발전은 이날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동해바이오화력본부에서 공동연구개발 협력사인 ㈜마이크로원(대표 전혁수)과 ‘발전소 석탄분배기실 분진 저감 연구개발 과제 성과발표회’를 열었다.동서발전은 정부의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2019.3) 발표 이후 작년 10월부터 1년간 동 연구개발 과제를 진행해 석탄분진 노출을 차단할 수 있는 ‘비산분진 포집 시스템’과 전용 필터를 개발하고, 지난 5월부터 동해바이오화력의 석탄분배기실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비산분진 포집 시스템은 지난 6월 국가공인인증시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집진성능 평가를 통해 기존 대비 96.7% 비산분진 저감효과가 입증됐다.동서발전은 이번 연구개발 성공으로 ‘발전소 석탄이송설비 트리퍼룸 비산분진 포집시스템’ 관련 국내외 특허 3건(국내 2건, 국제 1건)을 공동 출원했다.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연구 성과가 발전소 뿐만 아니라 이와 유사한 작업장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작업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또한, 지난해 2월부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밀폐공간 내 작업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한국전자기계융합기술원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동서발전은 발전소 현장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R&D)을 진행하며, 안전시설(컨베이어벨트 접근 통제시스템 설치 등)을 확충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19년 발주공사 재해율 0.05%로 24개 공공기관 중 최고 수준을 달성한 바 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20-09-24 14:32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자동차 정기검사 및 종합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로 각각 31일 이내에 받아야 하며, 해당 기간 만료일부터 30일 이내에는 2만원, 이후 매 3일 초과시 마다 1만원 추가, 최대 3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종합검사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으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24일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올해 8월 기준 자동차 정기검사와 종합검사 등을 받지 않은 미수검 차량은 총 113만 2,708대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의 4.7%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자동차 검사를 받지 않은 기간으로 나누어 보면, 10년 이상 미수검 차량이 64만 2,474대(56.7%)로 가장 많았고, 1년 이내(18만 5,349대), 5~10년(11만 8,505대), 1~3년(11만 7,870대), 3~5년(6만 8,510대) 순 으로 나타났다.각 시도별 미수검 차량은 경기 28만 8,840대, 서울 17만 5,749대, 경북 7만 34대 순이었으며, 세종시가 4,356대로 가장 적었다. 각 시도별 등록 자동차 수 대비 검사 미수검률은 서울 5.58%, 전남 5.29%, 충남 5.26% 순이었고, 세종시가 2.58%로 가장 낮았다.자동차 검사는 자동차관리법 제 43조와 대기환경보전법 제 62조에 따라 운행 중인 자동차의 안전도 적합 여부와 배출가스 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일정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대기환경 개선 등을 목표로 한다.송 의원은 “자동차 검사는 자신과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자동차 소유주에게 주어진 가장 기본적 의무”라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도로 위 시한폭탄과 같은 자동차 검사 미수검 차량에 대한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 | 조현철 기자 | 2020-09-24 12:07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文정부 3년여간 서울에서 같은 집을 샀더라도, 오른 집값으로 인해 세금 부담은 458만원 더해진다. 이는 주택 취득세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24일 서울시에서 받은 ‘2016~2019년간 서울시 취득세 납입현황’에 따르면, 2016년 건당 평균 900만원이었던 서울 주택 취득세가, 文정부 3년여가 지난 2019년 들어 평균 1,358만원으로 458만원 증가했다.2016년 당시 평균 900만원 선이었던 취득세는, 文정부 출범이후 서울 집값 상승이 시작된 2017년, 200여만원이 늘어난 1,101만원에 올라섰다. 이후 다시금 집값이 오르면서 2019년 210여만원이 상승, 1,358만원에 이르렀다. 다주택자 대상 취득세가 인상된 2020년에는 증가 폭이 더 커질 전망이다.자치구 중 평균 취득세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동구로, 3년 새 무려 1,570만원이 늘어났고, 고가주택이 많은 강남구(1,316만원), 서초구(1,112만원), 영등포구(865만원), 동작구(603만원)가 그 뒤를 이었다.김 의원은 “文정부의 부동산 실정에 따른 집값 상승이 전방위적 세금폭탄 고지서로 청구되고 있다”라고 지적하고“불과 3년 사이에, 같은 집을 샀는데도 450여만원을 더 내게 되었다.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하루빨리 시정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주택분 취득세는 매매, 상속, 증여 등 주택 취득시 취득가액 및 평형 등 따라 1~3%의 세율 적용된다. (2020년에는 3주택자 8%, 4주택 이상 12% 신설)

뉴스 | 조현철 기자 | 2020-09-24 11:19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최근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해 무고한 시민이 피해받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한 것과 관련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그동안 음주단속은 숨을 불어넣는 음주감지방식으로 올해 초 코로나 19 확산 우려가 있어 중단한 직후, 지그재그형으로 차량을 유도해 의심 차량을 선별적으로 단속하는 방식을 도입했다.이후 5월부터는 숨을 불어넣지 않아도 알코올을 감지하는 ‘비접촉감지기’를 도입해 선별적이던 음주단속을 정상화 했다.그 결과 7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 7주 동안 음주사고 다발지역, 유흥가, 고속도로 요금소 등에서 총 16,899건을 단속했다.지난해 6월에는 음주단속 기준을 강화하는 개정 도로교통법(일명 윤창호법)이 시행됐다.개정법 시행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기존 단속대상에서 제외되었던 혈중알코올농도 ‘0.03~0.05% 미만’ 운전자 15,487명의 면허를 정지하고 면허정지 대상이었던 ‘0.08~0.1% 미만’ 17,810명의 면허를 취소했다.경찰은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로 인해 음주단속이 약화됐다’라는 잘못된 인식이 퍼져 8월 말 기준 음주 교통사고가 전년 대비 15.6% 증가했다고 밝혔다.이에 경찰청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음주운전은 반드시 단속된다’라는 인식이 퍼질 수 있도록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우선 음주운전 집중단속 기간을 2개월 연장(9.18.~11.17.)해 전국 경찰서에서 매주 2회 이상 취약시간대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일제 단속 외에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시간대를 불문하고 상시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음주운전 사실을 알면서도 차량 열쇠를 주거나 음주운전을 권유·독려한 동승자에 대해 음주운전 방조 또는 음주 교통사고의 공범 혐의를 적용한다.아울러 음주운전 경력자가 음주 사고로 사망·중상해를 입혔거나 최근 5년 이내 음주운전 경력이 다수인 운전자가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경우 운전자 구속 및 차량 압수를 추진한다.경찰청은 "작년 윤창호법 시행 등 사회적 공감대에 힘입어 음주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했던 것처럼 올해도 다시 한번 음주운전 척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뉴스 | 한다영 기자 | 2020-09-24 11:08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정부가 민간 중심의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2005년 법 제정 이후의 변화된 자원봉사 환경을 반영해 민간 중심의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입법예고 됐다.개정안에 따르면 자원봉사센터의 국·공유재산 무상 대여·사용 범위 확대를 확대한다.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실적 관리, 자원봉사 수요처 및 일감 관리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중앙센터와 245개 지역센터로 이루어져 있다.1365 자원봉사포털 메인 화면또한 자원봉사센터 체계 및 운영 방식을 정비한다. 현재 자원봉사센터는 법인·위탁 운영을 원칙으로 하고 예외적으로 국가기관·지자체가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앞으로 민간의 경험과 창의성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국가기관·지자체의 직영 근거를 삭제했다. 다만, 지자체의 이행 여건 등을 고려해 시행일에 3년의 유예기간을 두도록 했다.아울러 중앙자원봉사센터에 대한 그 설치 근거와 함께 국가의 안정적 지원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의 재정지원 근거도 마련했다.또한 자원봉사자 활동 편의를 향상시키고 관련 시스템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1,379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자원봉사 관리·지원시스템인 1365자원봉사포털 구축·운영의 근거도 명확히 했다.한편, 해당 개정안은 입법예고 기간 동안 국민과 관계기관 등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그 내용이 반영될 예정이다. 

뉴스 | 한다영 기자 | 2020-09-24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