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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수소연료전지 조감도. [자료=동서발전][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세계 최대규모 친환경 수소 에너지원 발전을 최초로 개시했다.동서발전은 18일 세계 최대 50MW급 대산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을 최초로 개시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주), 한화에너지(주), (주)두산이 공동 출자한 대산 수소연료전지 사업은 부생수소를 활용한 국내 최대 규모의 50MW급 연료전지 사업(법인 대산그린에너지(주))으로, 2020년 6월 준공 목표로 EPC 및 시운전을 추진하고 있다.동서발전 관계자는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사업 초기부터 기존의 LNG를 사용하는 연료전지와 달리 석유화학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 수소를 활용하고, 국산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 확대로 국내 수소 산업에 선도자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최초 발전 개시는 미래 수소산업 활성화에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서발전은 앞으로도 2030년까지 수소연료전지 1GW, 투자비 5조 8000억원을 투입하여 신재생에너지 메카 발전 회사로서 미래 수소 에너지 사회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19-07-18 10:07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개막하는 이번 주말 한강공원 이색 체험 베스트 3을 소개한다.열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한강의 풍경은 어떨까? 「부여군과 함께 하는 한강 열기구 체험」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19시부터 22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열린다.열기구는 지면에서 10~30m 높이의 상공까지 도달 할 수 있으며, 발아래로 펼쳐진 한강의 풍경을 360도 각도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이다.한강 열기구 체험은 시민 누구나 현장 방문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1인당 1만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다만 우천, 풍속 등에 따른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유동적이므로 당일 운영상황을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자세한 내용은 한강몽땅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project) 또는 전화(☏ 041-837-8809)로 확인할 수 있다. 한강의 수상에서도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한강 킹카누 원정대」는 12명까지 동시 탑승이 가능한 킹카누를 타고 반포대교와 잠수교를 넘나들며 반포한강공원의 야경을 물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일 총 4회 운영되며 반포한강공원 서래나루에서 진행된다. 폭염시간대를 피해 주간 1회, 야간 3회 (10시, 18시, 19시 30분, 21시) 운영된다.킹카누 원정대 프로그램은 성인 기준 이용료가 1만 9000원이며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참가 가능하다. 12인까지 수용 가능하므로 온 가족이나 단체가 함께 즐길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한강몽땅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project) 또는 전화(☏1544-5252)로 문의하면 된다.또, 19일 18시 50분, 20일 15시·18시 50분 양일간 총3회, 여의도한강공원 아라호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는 「어이야 술비야~ 진도닻배 한강놀이」가 진행된다.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진도닻배와 뱃놀이까지 신명나는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한강몽땅’의 전통적인 수상프로그램인 「한강 줄배타기」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일 양화한강공원 선유보행로 상류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주중에는 12~19시, 주말에는 10~19시까지 운영된다.  1919년 마포나루 장터를 콘셉트로 한 「2019 한강 빌리지」는 한강유역의 12개 지자체와 자치구가 공동으로 협력해 진행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19~21일 3일간 17시부터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을 다양한 지역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한마당으로 꾸민다.  올해는 제천시, 춘천시, 하남시, 강화군, 마포구, 송파구, 진도군, 인제군, 정선군, 양구군,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부여군이 참여한다. 진도군과 인제군의 수상 퍼포먼스, 송파 길놀이, 정선 아리랑 등의 공연과 각 지역의 특색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과 전시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공연 무대의 배경을 달로 꾸민 ‘만천명월’은 사진 명소로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2019 한강 빌리지」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현장에서 참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몽땅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project2019) 또는 전화(☏02-3780-0597)로 문의하면 된다.기봉호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개막을 맞아 다양하고 이색적인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한강으로 소풍 나와 한강 곳곳에서 무더위도 날리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 | 백영대 기자 | 2019-07-17 11:16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폴리부텐 공장 (사진출처 = 대림산업)[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대림산업은 국제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Moody’s)로부터 Baa2 등급을 부여 받았다고 7월 17일 밝혔다. 또한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라고 평가 받았다. 무디스는 스탠다드앤푸어스(S&P)와 더불어 세계 양대 신용평가사로 분류된다.이로써 대림산업은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국제 신용등급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향후 해외 수주 및 국제 금융시장에서 격상된 지위를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림산업이 획득한 Baa2 등급은 투자적격(Baa3 이상)에 해당되며 국내에서는 에쓰오일, SK하이닉스 등과 동일한 등급이다. 포스코, 현대자동차는 이보다 한 단계 높은 Baa1으로 평가 받고 있다. 무디스의 신용등급은 총 21개 등급으로 Baa2 등급은 이 중 9번째에 해당된다.무디스는 “대림산업은 한국 건설산업 내 우월적 지위와 석유화학사업 영위를 통한 차별화 된 포트폴리오로 견고한 수익성과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강점은 경기 변동성에 대한 강력한 완충재”라고 평가 요지를 전했다.한편 대림산업은 금번 무디스 평가 전에 이미 국내 신용등급도 나이스신용평가를 통해 AA-로 올라간 바 있다. 이 역시 국내 건설사 중 최고 등급이며 최근 수년 간의 체질 개선 노력과 경쟁력 강화의 성과를 인정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대림산업 관계자는 “해외 수주 경쟁력 제고와 국내외 자본시장 신인도 상향을 위해 신용평가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수익성과 안정적 재무구조를 통해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 김혜성 기자 | 2019-07-17 09:42

효성(이정원 상무, 왼쪽)이 16일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김영남 관장, 오른쪽)를 찾아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취업활성화프로그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출처 = 효성)[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효성이 7년째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로 했다.효성은 17일 경력단절 여성, 여성가장, 중장년 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을 위해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후원한다고 밝혔다.효성은 2013년부터 종로인력개발센터의 급식조리전문가, 사회복지실무자, 돌봄교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도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그 동안 이 프로그램으로 약 200명의 여성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올해는 6월부터 약 3개월간 4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ERP물류사무관리원과 돌봄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ERP 활용법 등 전문성을 키워주는 수업은 물론 △전문가 특강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클리닉 △문서작성법 등이 포함된다.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전담 직업상담사와 정기적인 취업상담 구직정보 제공, 취업 알선 등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한다.효성 관계자는 “여성들의 실질적인 자립과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할 뿐만 아니라, 취업 대상자가 원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효성은 여성 이외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컴브릿지 사업(Com+bridge; 폐기처리되는 컴퓨터 등의 전산 기기를 분해해 재활용하는 사업)’도 후원하고 있다.

뉴스 | 김혜성 기자 | 2019-07-17 09:19

친환경 노면 블록 태양광 기술개발착수회의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태양광 보도블럭 개발을 추진한다.동서발전은 지난 1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한축테크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친환경 소재 활용 노면 블럭형 태양광 모듈개발’ 착수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도시 면적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다양한 바닥면(노면)을 활용하는 태양광 모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는 도로와 태양광을 접목한 솔라로드(Solar Road)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반면 국내는 도로 위 차양형태로 적용하거나 도로 방음벽에 적용하는 등 시작단계에 있다.이번 연구개발 과제는 내구성 측면에서 기존 연구개발 중인 노면 블럭형 태양광과 차별화 돼 있으며, 설비 위로 직접 사람이나 자전거 등의 하중이 가해지는 상황에 대비한 기술개발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블럭 내부 층별 일체화가 가능하도록 제작공정을 개발하고, 폐석분 또는 폐스티로품 등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해 강도를 기존 보도블럭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이외에도 지나 다니는 사람들의 안전을 고려한 미끄럼 방지기술, 발전출력 및 발전효율과 직접 연관이 있는 표면 오염방지 기술 및 블럭 내부로 빗물이 유입되는 것을 막는 방수기술 등을 개발해 연구개발의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동서발전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기여하고자 2030년까지 자체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5%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영농형 태양광, 풍력 발전 등 다양한 신재생분야의 연구개발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19-07-17 08:21

LG유플러스, 핀란드에서 5G 로밍 서비스 개시 (사진제공 = LG 유플러스)[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핀란드에서 이달 2일 세계 최초로 5G 로밍 상용 테스트에 성공하고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는 19일부터 600만명 가입자를 보유한 핀란드 1위 유무선 통신사인 엘리사(Elisa)와 제휴를 통해 LG전자 V50 씽큐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핀란드에서 5G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2015년 세계 최초로 VoLTE(LTE 기반 음성 통화)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5G 로밍 상용화 테스트도 세계 최초로 성공하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먼저 5G 로밍 서비스 첫 개시를 기념해 핀란드에 출국하는 고객에게 5G 로밍 서비스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후 5G 로밍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엘리사는 지난 달 24일 LG유플러스를 방문해 5G 네트워크 구축 현황과 품질 고도화 활동을 살폈다. 또 구축 전략 및 운영 노하우 등 벤치마킹을 통해 6월 북유럽 국가 중 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LG유플러스는 유럽 및 아시아 등 해외 유수 이동통신 파트너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5G 로밍 제공국가를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고객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LG유플러스 김시영 MVNO/해외서비스담당은 “작년 국내 최초 로밍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와 음성 수신 무료 혜택 제공을 포함한 요금제 서비스혁신과 더불어 5G 로밍을 구현하는 기술혁신을 이루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요금제와 최고 품질의 로밍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여 LG유플러스의 1등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김혜성 기자 | 2019-07-17 07:15

지난 대회 내구력 테스틀 위한 주행 모습 [사진=영남대][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영남대학교 캠퍼스 일원에서 ‘2019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올해 대회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기대, 원광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총 18개 대학에서 21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게 된다.대회 첫날인 17일에는 대회 출전 차량 입차와 자원봉사자 교육, 우수논문 발표 등을 시작으로 둘째 날 오전 9시 참가자 등록을 하고, 오후에는 차량 디자인의 독창성, 안전성, 정비용이성, 대량생산성 등을 겨루는 정적 검사(static test) 및 제동력 기본 검사와 룰 미팅 등이 진행된다.셋째 날 오전 9시에는 대운동장에서 출전팀 전원과 자원봉사자, 후원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회식을 갖고 영남대 캠퍼스 일대에서 참가팀들의 카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오후에는 가속력, 최고속도, 견인력, 바위타기 등 동적 검사(dynamic test)가 진행된다.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내구력 테스트가 영남대 정수장 뒷산 오프로드 트랙에서 펼쳐진다.[사진=영남대]24년째 대회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경기위원장 영남대 자동차기계공학과 황평 교수는 “자동차설계에서 제작까지 학생들이 직접 연구하고 작업한 성과를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과 대회를 참가하며 얻는 경험이 학생들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로 1996년 처음 영남대서 시작됐다. 그 이후 지난 2001년 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SAE)의 승인을 받고 국제대회로 승격해 매년 영남대에서 개최하고 있다. 대회 결과는 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SAE)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에 공표된다

뉴스 | 안승환 기자 | 2019-07-16 22:51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합동결혼식에서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이 주례를 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지난 13일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와 함께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합동결혼식 ‘해피 웨딩 데이(Happy Wedding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부부 2쌍을 선정해 웨딩홀 공간 및 950만원 상당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했다. 이날 신랑신부는 약 140명의 하객의 축하 속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동서발전 관계자는 “두 가정에 행복한 추억을 남겨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가는 동서발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동서발전은 ‘청년,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의 3대 사회공헌 중점 테마를 선정해 청년 공연단을 위한 공연기회 제공, 화재피해 시장 상인을 위한 장보기 및 간담회,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주문을 잊은 카페’ 등 각 테마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19-07-15 11:09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공정경제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맞춤형 개선방안을 도출 시행한다.수자원공사는 정부의 공정경제 정책에 발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불공정한 거래관행을 개선하고 공정거래 및 상생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 수자원공사 특성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공정경제는 우리 경제·사회의 기울어진 체계를 바로잡고 기업과 시장의 불공정을 시정함으로써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경제 인프라를 말한다.수자원공사가 도입하는 맞춤형 개선방안은 ‘하도급대금 직접 지급 절차 간소화’이다.수자원공사는 올해 6월 공공기관 최초로 조달청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과 내부의 대금지급 시스템의 정보를 연계했고, 이를 전면 도입해 하도급대금 청구·지급 절차를 간소화한다. 협력업체에 신속한 대금 지급 및 임금 등의 체불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7월부터 중소기업이 신기술을 인정받기 위해 설치한 인증시험 설비(테스트베드)를 타 공공기관과 공유해 검증시간 단축으로 기업의 기자재·설치비용 절감 및 신속한 시장 진출에 기여할 예정이다.사고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협력업체 근로자가 안전관리 중점 장소에서 일정시간 동작이 감지되지 않으면 즉시 안전 관리자에게 메시지가 전송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8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이 외에도 수자원공사는 계약의 기초가 되는 원가산정 시 최저가격 적용 관행을 줄여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적정단가를 적용한다.특히, 수돗물 공급 제한 시 사유를 명확화 하는 등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내부 운영기준을 수립해 자율적인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하기 위하여 노력한다.앞서 수자원공사는 지난 7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공정경제 성과 보고회의’에서 공사 고유의 공정문화 모범거래 모델 및 개선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공정문화 모범거래 모델에 선정된 대표 과제는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의 채택 의무화 적용’이다. 종합심사낙찰제 대상 중 추정가격 300억 이상의 대형공사 입찰 건은 전문공사 업체가 직접 계약 당사자가 되게 한 것이다.‘국가계약법’에는 임의규정으로 돼 있으나 올해 1월부터 선제적으로 ‘계약업무규정’을 개정해 원·하도급업체 계약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문건설업체의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했다.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맞춤형 공정경제 개선과제를 추가 발굴하고 다른 공공기관의 모범사례를 적극 수용해 즉시 제도를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공정거래관행 점검을 통해 공정경제 의식이 전 직원에 내재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 | 백영대 기자 | 2019-07-15 09:56

(좌측부터) 골프존 박기원 대표와 우승자 김민수, 골든블루 박희준 전무가 ‘2019 골든블루 워너스 컵 2차 대회’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출처 = 골프존)[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은 지난 12일(금), 13일(토) 양일 간 대전 유성구 소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 대회 ‘2019 골든블루 위너스 컵 2차 대회’에서 김민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김민수는 최종 5업(UP)을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순범준이 후반 라운드에서 2업(UP)을 따내며 추격했지만 김민수는 14번홀까지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민수는 지난해 '정관장 GTOUR 6차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 실력자로 우승상금 1,500만 원과 최고급 펠리스 침대, GTOUR 1,000포인트를 부상으로 획득했다.지난 1차 대회 우승자로 기대를 받았던 최민욱은 아쉽게도 3위에 그쳤다. 이밖에 △볼빅 영플레이어상 송명규 △루디프로젝트 페어플레이어상 심보현 △1879 데일리 베스트상 금동호 등이 각각 특별상을 차지했다.김민수는 우승 소감으로 "1년 만에 다시 GTOUR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라며 “차분히 플레이를 펼친 게 우승에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남은 경기도 열심히 해서 연말에는 좋은 기록 세워보겠다. 대회를 유치해준 골프존과 스폰서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스크린스포츠의 새 지평을 연 골프존과 국내 위스키 시장의 대표주자 골든블루가 공동 주최하는 '위너스리그'는 국내 유일의 남녀 프로 간의 스크린골프 샷 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32강부터 남녀 1:1 매치플레이로 진행된 해당 대회는 8강까지 3명의 여자 프로가 진출해 남자 프로와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다.한편, ‘2019년 골든블루 위너스 컵 2차 대회’는 1879 골프와인, 펠리스 침대, 루디프로젝트, 대회 공인구 볼빅이 후원했다. 해당 대회는 8월 5일 월요일 밤 11시에 JTBC GOLF 채널을 통해 녹화방송 된다.또한 하반기에 이어질 '2019 골든블루 위너스컵 3차 대회'는 9월 7일(토), 마지막 '4차 대회'는 11월 16일(토)에 진행될 예정이다. ‘2019 골든블루 워너스 컵 2차 대회’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골프존)

뉴스 | 김혜성 기자 | 2019-07-14 15:09

윤경주 BBQ 부회장(왼쪽)과 조영택 국제수영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출처 = BBQ)[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국내 최대 치킨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은 12일부터 광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세계인의 수영 축제인‘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국내외 홍보지원을 위해 4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이를 위해 12일 BBQ는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전달식을 가졌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취재하러 온 국내외 기자단들의 간식 지원을 위해 2천인분의 치킨세트(4천만원상당)를 기증키로 했다. 현물로 기증되는 치킨세트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원료로 한 BBQ 올리브유로 튀긴 황금올리브치킨과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감자튀김, 치즈볼 그리고 음료수로 구성되어 있다. BBQ는 이를 식사로도 이용할 수 있을 만큼 풍성하게 구성해 전세계 외신기자들에게 BBQ의 다양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맛을 볼 수 있게 했다.전달식에 참석한 윤경주 BBQ 부회장은“국내 대표적인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광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세계 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원한다”며 “특히 세계 대회인 만큼 국내 언론은 물론 세계 각국의 외신기자들이 우리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맛보고 대표적인 한류음식으로 BBQ 제품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별도로 광주시 홍보광고 미디어 파트너인 리빙TV와 협력해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와 광주시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BBQ는 이를 위해 3천만원을 지원해 국가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 이미지는 물론 베스트셀러 제품인 황금올리브치킨 등 제품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윤경주 BBQ 부회장과 조영택 국제수영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국제수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뉴스 | 김혜성 기자 | 2019-07-14 15:09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립생태원·국립공원공단 등 전국 82개 기관·단체와 함께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19 환경방학 사업(프로젝트)’를 추진한다.환경부는 ‘환경방학 사업(프로젝트)’을 2018년부터 추진해왔다. 올해에는 더 재밌고 더 신나게 놀면서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자체·민간단체 등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환경교육과정을 마련했다. ‘2019 환경방학 사업(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여름방학기간 중 학생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환경교육과정을 전국 82개 기관(121개 과정)에서 운영한다. 구체적인 체험장소 및 방법은 환경교육포털(www.kee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음으로 환경부는 국립생태원·국립공원공단과 함께 1박 2일간의 ‘환경방학교실(놀자 그린(GREEN))’도 4대 권역에서 진행하고 있다.‘환경방학교실’ 참가자는 지역교육청을 통해 지난 5월 모집했다. 17개교 230여 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해 자연탐사와 재활용 작품을 만들고 공연 등을 할 예정이다.또, 환경부는 학생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녹색(GREEN) 실천에 참여해 보고 생각을 기록할 수 있는 ‘환경방학 쓰기책(워크북, 내가 그린(GREEN) 방학생활)’을 초등 및 중등용으로 각각 제작하여 전국 570개교에 6만 부를 7월 10일 배포했다.쓰기책은 ①그린(GREEN) 요리사 ②그린(GREEN) 생각쓰기 ③동식물 친구들의 그린(GREEN) 일기 ④그린(GREEN) 전기 가계부 ⑤그린(GREEN) 작사가 ⑥그린(GREEN) 독서쓰기 ⑦GREEN 경험쓰기 ⑧내가 만드는 환경방학으로 구성됐다. 쓰기책이 없더라도 환경교육포털에서 내려받아 작성·제출할 수 있다.환경부는 방학이 끝나고 학생들이 쓰기책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1000여 명에게 환경부 및 교육부장관상, 상금 및 상품권을 수여한다.한편, 환경부는 이번 사업을 알리고, 학교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7월 12일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원에서 ‘2019 환경방학 선포식’을 개최한다.선포식에는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나소열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와 충남·충북지역의 교사 및 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다.이날, 김 청장과 김 교육감은 아이들이 바라는 친환경 여름방학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과 다양한 놀이와 공연을 통해 환경사랑실천을 다짐하고 친환경방학에 동참해줄 것을 알릴 예정이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환경교육뿐 아니라 교원의 환경의식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더 적극적인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주대영 환경부 정책기획관은 “이번 여름방학뿐 아니라 학기 중에도 환경교육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수한 환경교육 과정 보급,  환경모범학교 및 환경동아리 지원 등 환경교육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환경부는 환경교육이 학교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 | 백영대 기자 | 2019-07-12 10:34

수상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 가운데 오창수 한전 특허부장. [사진=한전][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2019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2개의 발명품을 출품, 금상 및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19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품전시회’는 국제발명자협회(IFIA)가 주최하는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발명대회로 우리나라를 포함 미국, 중국, 대만, 사우디 등 14개국 125점이 출품돼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산타클라라(Santa Clara) 전시장에서 열렸다.이번 전시회에서 한전은 자체 개발한 ‘지중 전력구 감시장치’와 ‘활선상태 현수애자 실시간 절연성능 진단장비’를 출품했다.‘지중 전력구 감시장치’는 자율주행 모노레일에 열화상카메라 장비를 장착해 연중 24시간 지중 전력구 설비상태를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 활용시 전력구 점검을 위해 작업인력이 전력구 안으로 직접 들어갈 필요가 없다.또 ‘활선상태 현수애자 실시간 절연성능 진단장비’는 가공 송전선로 애자의 절연저항을 측정해 절연 성능을 진단하는 장비로 측정 결과를 무선통신으로 실시간 전달함으로써 측정과 동시에 애자의 이상 유무를 진단할 수 있어 높은 진단 정밀도를 인정받았다.김태옥 한전 기술기획처장은 “한전은 이번 수상으로 자체 개발한 기술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렸다”면서 “향후 기술이전 및 제품수출 등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전은 또 국제발명가협회(IFIA) 알리레자(Ali Reza) 회장을 비롯한 각국 발명가 협회측 관계자 개별 면담을 통해 올해 11월에 개최 예정인 ‘BIXPO 2019 국제발명대전’에 많은 발명품이 출품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19-07-12 08:57

하동화력 전경[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남부발전 하동발전본부 하동화력 5호기가 10일 기준으로 5000일 무고장 운전(LTTF, Long Term Trouble Free)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4년 9월 3일을 시작으로 약 15년에 걸친 대기록이다.무고장 운전은 불시정지, 기동실패, 비계획정비정지 없이 연속으로 안전 운전한 것을 의미하는 지표로, 발전설비의 운전․정비․관리 등 모든 부분에서의 우수성을 입증한다.특히, 하동 5호기는 단 한 건의 고장이나, 중간정비가 없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현재도 전력공급 일선에서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는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남부발전의 장기 무고장 운전 성공은 취약부분에 대한 철저한 보강과 빈틈없는 예방점검이 기반이 됐다. 터빈과 보일러의 주제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보일러 튜브 보강과 발전 핵심설비 개선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신뢰도 확보와 더불어 안정적 전력수급에 기여했다.또한, 중소협력사와 세계 최초로 공동 개발한 ‘스마트 안전비계 시스템(2018년 국제발명 특허대전,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대전 금상 수상)’을 통해 비계 붕괴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대비하게 하는 등 작업현장에서의 잠재위험을 사전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섰다.남부발전은 이와 함께 친환경 경영,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발전사 최초로 하동 5호기에 고효율 탈질설비 촉매를 설치해 미세먼지를 33% 감축했으며, 외부 회전기기의 소음을 7% 감축하는 등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썼다.남부발전은 올 하반기에도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보일러 튜브 관리시스템과 고압차단기 원격감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세계 최고의 설비신뢰도 지속 유지와 4차산업혁명 신기술 개발 및 활성화를 선도할 예정이다.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하동화력 5호기 5000일 무고장운전 기록은 남부발전의 발전설비 운영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협력사, 기자재 공급사와 상생·협력해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것은 물론, 사람 중심 안전 최우선의 운영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19-07-11 11:48

수서역세권개발 구역 원주민들이 LH 공사를 규탄하며 시위하고 있다. (사진=김혜성 기자)[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권익위 권고 결정도 무시하고 사전보상 없이 강제집행으로 영세농들을 거리로 내쫓으려는 LH공사를 규탄한다”수서역세권개발 이주 및 영농생활대책위원회(위원장 문석구, 이하 ‘대책위’)는 9일 집회를 열고 LH공사가 권익위 의결사항을 지키지 않고 자신들을 강제집행으로 쫓아내려 한다며 집회를 열고 하소연했다.권익위는 지난 2018년 11월 대책위의 민원에 대해 첫째, 생활대책 수립지침을 개정된 기준을 적용할 것과 둘째, 지장물(비닐하우스 등) 보상 시 예외 없는 토지소유자의 확인이 아닌 LH 규정에 명시된 인우보증(이웃확인)을 허용하도록 결정했다.앞서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던 2018년 7월 18일 LH공사 내부 보상 기준이 변경 전 1000㎡(300평)에서 변경 후 660㎡(200평)로 개정됐으나 이 사실을 원주민들에게 공개하지 않아 보상문제에 대해 이견이 발생했다.원주민들은 개정된 기준을 당연히 알려주고 보상을 하는 게 맞다는 입장이다. 반면 LH공사는 내부규정을 공개할 의무는 없으며 오히려 공개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설명한다.비닐하우스 등 지장물 보상 기준에 대해서도 양쪽의 견해차가 크다.LH공사는 토지주의 확인을 원칙으로, 예외적인 특수한 경우에만 인우보증을 인정한다는 입장이다. LH 관계자는 “지장물에 대한 소유권 분쟁 우려”와 “가짜 보상자 우려”를 지적했다.반면 대책위는 “토지주가 지장물 소유 확인서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거나 이유 없이 확인을 거부하기도 한다”라며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또 “LH공사 보상업무 지침에도 인우보증을 허용하고 있고, 전체 지장물 수가 늘어나는 것도 아닌데 원주민들을 보상을 바라며 불법을 꾀하는 자로 취급하는 것은 부당하다”라는 입장을 내비쳤다.LH공사 관계자는 “규정대로 처리했으며, 대책위 몇 명을 공익사업법위반으로 형사 고발한 상태이다. 사법기관의 판단을 받아 처리하겠다”라고 밝혔다.반면 대책위는 “LH공사에서 원주민들의 사정을 살피지 않고 보상기준을 일률적으로 200평, 또는 300평으로 나눠버리는 것 자체가 불합리한 처사이다. 보상기준이 불합리하다면 형평성에 맞게 개선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200평, 300평 이렇게 끊어서 경작하는 사람이 누가 있느냐. 어떤 사람은 100평, 또 어떤 사람은 50평 이런 식으로 보상기준에 미달하는 사람들은 LH공사 내부규정에 맞추려고 200평, 300평씩 묶어서 신청하면 “쪼개기”라면서 불법이라고 한다.”라며 LH공사의 보상기준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영세농민들은 수십 년 동안 남의 땅을 빌어 근근이 먹고 살아온 사람들이고 법도 잘 모른다. 이곳을 떠나 다른 곳에 정착하려니 막막하기만 하다. 그런데 이런저런 규정을 들이대며 약속한 보상도 막고, 우리 원주민들을 한몫 챙기려는 투기꾼으로 취급하는 것도 부당한데 강제집행으로 우리를 거리로 내쫒으려 하는것은 억울하다“고 토로했다.한편, 본 지는 수서역세권개발 관련 사항을 심층 취재하여 기획 보도할 예정이다.

뉴스 | 김혜성 기자 | 2019-07-10 10:38

[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농촌진흥청은 맛과 품질이 우수한 국산 여름 사과 '썸머킹'과 '썸머프린스'가 올해 약 180톤 유통될 예정이라며, 일본 품종을 대체해 여름 사과 시장 판도에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했다.그동안 여름 사과는 8월 말쯤 익는 '쓰가루' 품종이 7월 초부터 50일 일찍 덜 익은 채로 유통돼 왔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껍질이 두껍고 질기며 떫은맛이 강한 사과를 맛볼 수밖에 없었고, 정작 맛있는 사과가 출하됐을 때 사과 구매를 주저하는 경향이 많았다.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여름 사과 '썸머킹'과 '썸머프린스'는 일본품종인 '쓰가루'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품종이다.'썸머킹'은 7월 중순부터 출하가 가능하며 과즙이 풍부하고 조직감이 우수하다. 당도와 산도 비율(당도 11∼14브릭스, 산도 0.40∼0.60%)이 높아서 맛이 새콤달콤하다. 2013년 봄부터 묘목 보급을 시작했으며, 출하 지역은 경남 함양, 경북 군위·김천·영양·영주, 충북 보은 등 전국에 골고루 분포돼 있다. 농촌경제연구원에서는 '썸머킹'은 '쓰가루' 보다 20%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돼 농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썸머프린스'는 2016년 봄부터 묘목 보급을 시작했으며, 올해 시장에 처음 출하하는 품종이다.'썸머킹'보다 당도와 산도의 비율(당도 11~12브릭스, 산도 0.45∼0.65%)은 낮지만, 무게(290g 정도)가 10g 정도 더 나가고 출하 시기가 7월 초‧중순으로 빠른 장점이 있다. 색깔과 모양은 '썸머킹'과 비슷하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박교선 소장은 "'썸머킹', '썸머프린스'의 품질과 출하 시기가 균일하도록 농가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유통 시장과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최고의 여름 사과 품종으로 자리 잡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 | 김덕녕 기자 | 2019-07-10 10:28

[KNS뉴스통신=이중근 기자] 강원도영월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에 집중 홍보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시행중에 있다. 특히, 수도권 대형마트에 영월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입점해 농산물 판매를 확대하고, 유통단계 축소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군은 지난 4일 서울특별시 롯데빅마켓에 영월군 우수 농산물(포도, 다래)을 입점하기 위해 영월농협경제사업소 상무, 영월토종다래연구회 대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롯데빅마켓 영등포점을 방문하여 과일담당 과장 등과 금년도 입점 물량 및 개선할 부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올해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포도 30톤, 다래 5톤 이상을 납품하도록 잠정 합의했다. 롯데빅마켓은 창고형 할인마트로 현재 서울권 5개소, 경기도 수원에 1개소에 약 10만 명의 회원이 가입·운영하고 있는 대형마트이다.영월군은 전년도에 처음으로 포도 27톤, 다래 2.5톤을 입점하여 1억 28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회원들의 반응 또한 좋아 금년에도 입점을 추진하게 되었다. 추후 도매시장가격이 형성되는 8월 중순경 롯데빅마켓 관계자와 정확한 납품시기와 납품단가를 결정해 올해 목표치인 포도 30톤 이상, 다래 5톤 이상을 정상적으로 납품, 전년대비 약 25% 상승한 총매출 1억6천만원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용순 소득지원과장은 “앞으로 롯데빅마켓 외 수도권 대형마트를 집중 공략하여 우리 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 | 이중근 기자 | 2019-07-10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