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 TV] 소외된 이웃 돕는 ‘자선 바자회’ 해운대서 열려
[KNS TV] 소외된 이웃 돕는 ‘자선 바자회’ 해운대서 열려
  • 박지민 아나운서
  • 승인 2019.03.2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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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총연합회, 28~30일 ‘취약계층 돕기, 돌봄(春) 바자회’ 개최... 해운대 오렌지 패션 갤러리 1, 2층서 마련...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 수익금 일부 취약계층 돕기에 전달
KNS TV 박채은 아나운서가 28일 오전 해운대 오렌지패션갤러리에서 열린 '취약계층 돕기, 돌봄(春) 바자회'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패션쇼에 모델로 참가해 런웨이를 걷고 있다.<사진=푸가트 컴퍼니>

[KNS뉴스통신=박지민 아나운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회가 부산 해운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 여성 총연합회는 미니 패션쇼와 포토존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곁들인 ‘취약계층 돕기, 돌봄 바자회’를 개최합니다. 

KNS TV 성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에 희망을 더하자는 취지의 이번 바자회의 뜻을 함께 했습니다. 

개회식 이후 열린 패션쇼는 이번 바자회의 주요 볼거리였습니다. 

한국 여성 총연합회의 지역위원장들로 구성된 시니어 모델들과 KNS TV 박채은 아나운서, 지역 문화계 청년으로 구성된 모델들은 바자회 상품인 주름 옷 원피스를 입고 런웨이를 걸었습니다. 
 

사진=푸가트 컴퍼니

[인터뷰 / 김경란 시니어 모델, 한국 여성 총연합회 서구 부위원장] 
“네. 새로운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취약계층을 위해서 좋은 일에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이번 패션쇼를 위해 약 2주에 걸쳐 워킹 연습에 매진했습니다. 

[인터뷰 / 이옥희 한국 여성 총연합회 공동대표] 
“주름옷이란 것은 뚱뚱하든 나이 드신 분이든 젊은 분이든 누구나 입고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옷이기 때문에 이 옷과 함께 돌봄바자회를 같이 하고 싶어서 했습니다.” 

이번 바자회는 주름옷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장승희 씨의 단일 브랜드로 진행됩니다. 

바자회 기간 동안 최대 30%까지 저렴한 금액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주경제 박신혜 기자가 28일 오전 해운대 오렌지 패션갤러리 2층에서 열린 자선 패션쇼에 모델로 참가해 런웨이를 걷고 있다.<사진=푸가트 컴퍼니>

[인터뷰 / 장승희 오렌지 패션 갤러리 대표] 
“네. 우리 한국여성총연합회에서 취약계층 돕기 돌봄바자회를 통해서 좀 더 어렵고 힘든 이웃을 한번 돌아보는 의미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는데 활용될 계획입니다. 

[인터뷰 / 최명희 한국 여성 총연합회 공동대표] 
"처음에는 개최를 하고나서 과연 성황리에 시작과 끝을 맺을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막상 오늘 개최를 하고 나니까 많은 사람들이 성원을 해주셔서 잘 될 것 같습니다."

한편 한국 여성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아시아미디어센터(대표 도남선)와 푸가트 컴퍼니(대표 손재영)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바자회는 해운대 오렌지 패션 갤러리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마련됩니다. 

KNS 뉴스 박지민입니다.  

[영상 촬영 편집] 전경환 PD, 정성일 수습

사진=푸가트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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