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전문선수·스타강사 ‘스포츠재능나눔교실’ 운영
서울시체육회, 전문선수·스타강사 ‘스포츠재능나눔교실’ 운영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9.04.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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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양궁·테니스·당구 등 총9개 종목...4월~9월까지 폭넓은 생활체육 참여기회 제공
▲ 지난해 운영된 서울시스포츠재능나눔교실 관련 모습 (사진=서울시체육회)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시체육회(회장 박원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19 서울시스포츠재능나눔교실’이 4월부터 운영된다.

컬링, 양궁, 인라인 스케이트, 테니스, 정구, 철인3종, 탁구, 스킨스쿠버, 당구 총 9종목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오는 13일 컬링 교실을 시작으로 5월에는 양궁과 인라인 스케이트, 테니스 교실이, 6월에는 정구, 철인 3종, 탁구, 스킨스쿠버, 당구 교실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서울시스포츠재능나눔교실은 전문선수 출신, 유명 스포츠 스타가 맞춤형 강습을 통해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포츠 기부문화를 확산하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스포츠재능나눔교실에는 대한민국이 팀3쿠션 부문에서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하는데 기여한 서울시청 소속 당구 스타 조재호 선수, 테니스 간판스타 이덕희 선수, 탁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현정화, 아시안게임 테니스 금메달리스트 윤용일,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조윤정 등 유명 전문 체육인들이 강사로 참여해 생활체육에 대한 서울 시민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각 종목별 모집 및 자세한 운영 사항은 서울시체육회 공식 웹사이트(https://www.seoulsports.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서울시체육회 정창수 사무처장은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을 통해 생활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삶의 활력을 얻는 건강한 서울 시민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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