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2019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6일 개막공연
수원문화재단 '2019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6일 개막공연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9.04.04 0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장용영 수위의식 모습.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2019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개막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성행궁 상설한마당은 매 주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펼쳐지는 전통행사 프로그램으로 토요일에는 토요상설공연, 일요일에는 장용영 수위의식이 각각 열린다.

이 행사는 혹서기인 7월에서 8월까지를 제외한 4월부터 10월까지 오후 2시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에는 무예 24기 상설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개막공연은 전통연희단체인 수원문화원 부설 수원두레보존회의 신명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장용영 군사들의 군례의식과 함께 정조대왕과 어머니 혜경궁홍씨가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나는 장용영 수위의식이 열린다.

또한 수원시립공연단의 무예24기 시범공연과 축하공연인 화음콘서트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화음콘서트는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을 주제로 민속화를 직접 그리면서 작품에 대한 설명과 국악연주, 무용 등이 동시에 진행되는 종합 퍼포먼스다.

한편, 화성행궁 내에서는 옛날 엽전을 사용하여 단청만들기, 한지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화성행궁을 지키는 순라군과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도 실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