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고, 대전·충청권 고교야구 주말리그 '4년 연속 우승'
세광고, 대전·충청권 고교야구 주말리그 '4년 연속 우승'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7.1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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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광고]
[사진=세광고]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청주 세광고등학교(교장 최원영)가 2020 대전‧충청권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4년 연속 우승'을 거머쥐면서 '야구 명문고'임을 입증했다.

세광고는 지난 6월 20일 열린 청주고와의 주말리그 첫 경기를 3대2의 짜릿한 역전승으로 이끌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후, K-POP고에 허를 찔렸지만 공주고를 7대0, 전주고를 11대6, 북일고를 4대2, 대전제일고를 2대0으로 각각 연파했다.

세광고 18일에 열린 대전고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7대 6으로 승리해, 6승 1패 전적으로 우승하게 되면서 대전‧충청권의 맹주임을 확인하게 됐다.

이로써, 2020시즌을 앞둔 평가에서 ‘전력이 가장 탄탄한 팀 중의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던 세광고는 다시 한 번 그 실력을 입증하게 됐다.

세광고는 주말리그 우승으로 트로피와 함께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대한야구협회장상을 동시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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